필리핀
필리핀 일반인 꼬셔먹기
모아나나 SM 메가몰 같은 쇼핑몰에서 마음에 드는 눈에 띄는 아이템을 발견했다면, 거기서 나와 근처에 있는 나이키, 아디다스, 혹은 커피 전문점 등을 물어봅니다. 이때 자연스럽게 처음 말하는 것이 성공한다면, 대답해 준 사람에게 고맙다고 하며, "여기 관광하러 왔는데, 나는 얼마 안되서 필리핀에 왔어. 나중에 궁금한 것 있으면 문자로 물어봐도 될까?" 라고 번호를 물어봅니다.
이런 식으로 물어보면 80% 이상은 번호를 줍니다. 이후 밤에는 사실 네가 이쁘다고 말한 거야. 함께 술을 마시고 싶은데 가능할까? 그런 식으로 유도합니다. 당일에 바로 술 마시러 가는 경우도 있고, 몇일간 더 만나볼 가치가 있는 사람들은 조금 더 노력하면 됩니다. 어쨌든, 이런 방법은 좋은 것 같아서 자주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코로나가 끝나면 다들 방필하러 도전해보세요!
정음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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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ang Rai] ENFP. 태초에 유전자가 여행 기질(북부로 떠나볼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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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지도 못한 로맴의 시작 파타야 11박 12일 여행 (3일) - 리사푸잉 (잠깐의 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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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호치민 밤문화 여행 48시간,부이비엔 vietstarbuffetclub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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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호치민 숙소,랜드마크81 호텔 호캉스,오딧세이 ktv 체험하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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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타이 솔플 여행기- 파타야 5일간의 이야기 (ep 04 – 파타야 마지막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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