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지의민족

필리핀에 놀러간 여친 마져

형님
2024.05.20 추천 0 조회수 768 댓글 1

26세 여자친구와 함께 보라카이 여행을 즐겼습니다. 그녀가 한껏 예쁘게 꾸며진 모습으로 페이스톡을 하던 중, 주변 필리핀 쉐킷들이 그녀를 칭찬했습니다. 여행이 처음이라 설명을 해주었고, 클럽에서 조심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그날 밤, 나는 텐카페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화상통화가 왔습니다. 알고 보니 친구가 실종되어서 난동 부리고 있었고, 혼란스러웠습니다. 하지만 그 이후엔 모든 것이 잘 해결되었습니다.

후에 들었던 이야기에 따르면, 친구와 여자친구는 술에 약을 탔는지 모르게되어 헤롱거리고 있었던 것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외국에서 놀면 헌팅을 당할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러므로, 모든 브로들에게는 여자친구의 비정상적인 행동에 빡치지 말고 손절하거나 부끄러운 일이라고 훈계하도록 권합니다. 제가 한 것처럼요.

형님
보유 포인트 : 2,530P
2,530P / 10,000P (25.3%)

댓글 1


전 바로 손절칠듯…

자유게시판

전체 필리핀 태국 베트남 그외
필리핀 태국 클럽 복장
카바
2024.05.17 조회 707
하나비 KTV (Club Hanabi)
마사지녀
2024.05.17 조회 778
트랜스젠더 경험후기
출장마싸
2024.05.17 조회 577
필리핀에서의 한달
석세스
2024.05.17 조회 569
밤문화 "팁"
-
익명
2024.05.17 조회 329
마닐라 3일차 후기입니다
함모리
2024.05.17 조회 594
LA 카페 다녀와봤습니다.
수영복
2024.05.17 조회 859
필리핀 jtv 가격이...
사정인
2024.05.17 조회 454
필리핀 필리핀 간단후기
정음란
2024.05.17 조회 460
필리핀 ktv와 jtv 차이점
눈빛
2024.05.17 조회 777
앙헬 첫 아다 후기
준준죽인다
2024.05.17 조회 664
오랜만에 마닐라 ACE JTV 탐방기
사장나와
2024.05.17 조회 677
303 304 305 306 307
/upload/0d9e17710414401f8aa444f27afb1803.web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