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지의민족
태국

파타야

빰빰
2024.08.31 추천 0 조회수 1681 댓글 5

여행지

 

파타야 솔플하다가 

방콕 푸잉 2박 3일 파타야 가이드해주다가 애가 도를 넘어서 카톡 차단해버림

 

부아카오가 생각보다 재밌었음 

스톤하우스가 헌팅포차라는걸 알게 됬음 

봉콧 숏하면서 느낀게 감정없는 ㅅㅅ은 힘들더라..

 

다들 비싸다고 욕하지만 팁질만 멈추면 월드하우스 괜춘한듯?

 

클럽 새벽 4시 이후 줍줍은 외모 몸매 챙기는건 불가능..

 

관광

 

워킹 미스트 뒤쪽 새장국은 역시 치킨누들 아님 돼지누들이지..

 

유노모리 온천은 여자랑 무조건 가야됨 

 

수면실에서 조심조심 만지작 정도~

 

팁질은 항상 조심..

빰빰
보유 포인트 : 26,920P
26,950P / 60,000P (44.9%)

댓글 5


요줌 애들 눈도 많이 높아져서 팁도높아짐

거기 거리 혼자서있는 여자들 전부 워킹걸이야 형?

파타야 한번 꼭 가보고싶네요

유노모리는 푸잉이 필수죠 ㅋㅋㅋ

팁질 중요

자유게시판

전체 필리핀 태국 베트남 그외
베트남 아침에 눈뜨면 보이는 풍경
+6
도태한남
2025.01.19 조회 3504
태국 마사지는
+3
익명의남자
2025.01.19 조회 3039
태국 남정네 둘이 떠나는 파타야여행
+19
초보여행객
2025.01.18 조회 2998
태국 2편
+17
뉴가네
2025.01.18 조회 2923
태국 파타야 - 6번째 방타이 4>
+15
ONLY파타야
2025.01.18 조회 2600
베트남 착석식당... "막장"
+17
짭짭
2025.01.17 조회 4546
베트남 [호치민] 오로라 가라오케
+14
데스크톱
2025.01.17 조회 3379
52 53 54 55 56
/upload/0d9e17710414401f8aa444f27afb1803.web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