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지의민족
태국

파타야

빰빰
2024.08.31 추천 0 조회수 1213 댓글 5

여행지

 

파타야 솔플하다가 

방콕 푸잉 2박 3일 파타야 가이드해주다가 애가 도를 넘어서 카톡 차단해버림

 

부아카오가 생각보다 재밌었음 

스톤하우스가 헌팅포차라는걸 알게 됬음 

봉콧 숏하면서 느낀게 감정없는 ㅅㅅ은 힘들더라..

 

다들 비싸다고 욕하지만 팁질만 멈추면 월드하우스 괜춘한듯?

 

클럽 새벽 4시 이후 줍줍은 외모 몸매 챙기는건 불가능..

 

관광

 

워킹 미스트 뒤쪽 새장국은 역시 치킨누들 아님 돼지누들이지..

 

유노모리 온천은 여자랑 무조건 가야됨 

 

수면실에서 조심조심 만지작 정도~

 

팁질은 항상 조심..

빰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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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요줌 애들 눈도 많이 높아져서 팁도높아짐

거기 거리 혼자서있는 여자들 전부 워킹걸이야 형?

파타야 한번 꼭 가보고싶네요

유노모리는 푸잉이 필수죠 ㅋㅋㅋ

팁질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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