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정보 - 방타이 소개, 방콕의 아고고, 그리고 테메에 관하여
참고로 (뉴비들
아무리 미리 읽고 숙지해도
경험은 어쩔 수 없더라.
여기 파일로 모아두어
태국 여행을 갔을 때,
레보에서 경험해 울부짖고,
상처 입고,
엘디 컷을 못하고 호구짓도 해보고
다양한 경험을 했던 것 같다.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서핑
- 플로우하우스에서 실내서핑을 즐길 수 있음.
부수적으로 푸잉들과 친해질 수 있는 기회.
유노모리
- 온천을 즐기면서 혼자온 쪽바라는
사람들과 이야기
여기서 맥주가 정말 좋더라.
플로우하우스 옆
일일크로스핏
- 에까마이, 통로, 아속에 있는 헬스장에서 운동
감상하며 접근할 수 있는 기회.
에까마이는 물이 좋더라.
변마탐방
- 어디든지 가보세요. 특히 길가에 여성들이 많을 거예요.
만나면 들어가세요.
건마 단골 만들기
- 매일 출근하면 의외의 즐거움이 있다.
대학교에서 점심 먹기
- 가격도 싸고 맛있다. 한국어도 배울 수 있어요.
시암에서 헌팅
- 유동인구가 많은 시암. 이쁜 여성도 자주 볼 수 있어요.
비어바
- 나나에 있는 비어바 말고 주변의 오픈바로 가서 여유롭게 이야기를 나누세요.
브런치 카페
- 젊고 이쁜 여성들이 많아요.
요약 - 낮에 할 거 없네요 ㅠㅠ
<방콕>
소이나테스: 소이카우보이, 나나플라자, 테메,
스독(망했다는 소문)
초보자 루트
아고고: 소이카우보이/나나프라자/팟퐁
외국인을 위한 아고고 지역이라 생각하면 돼요.
주로 레이디 드링크를 사준 후
옆에서 관찰하는 것이 보통입니다.
현재로선 가격이 너무 올라가서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푸잉의 질도...
플레이 방식
1. 아고고 밀집지역 방문
2. 모자 스틸당해 강제적으로 입장
3. 말도 안 되는 LD를 견디기
4. 눈맞춤을 해서 나오기
이것이 일반적인데, 이것이 싫다면 약한 어텍을 가진 곳을 찾아보세요.
워킹을 하다보면 많은 아고고들을 볼 수 있어
아고고 추천은 쉽지 않아요..
엘디...
신경질 나면 원샷으로 가세요
착실하면 자리를 지키고 계속 놀아줍니다.
아고고 걸들하고는 롱은 비추
<소이카우보이>
위치는 MRT 수쿰윗 또는 수쿰빗 2번 출구
나오자마자 오른쪽으로 꺾어 20미터 정도 걸으면
소이카우보이입니다.
주로 아속역 근처로 추천하지만
이게 맞기는 하지만
절대적인 해답은 아닙니다.
방콕에서 주로 아고고, 테메, 스독이라면
아속역으로 가는 것이 정답이고,
아속역은 택시나 BTS, MRT 등
교통의 중심지여서
여기저기 가기 좋습니다.
하지만 맹목적으로 추천받은 곳을 선택하기보다는
자신의 목적에 맞게 호텔 위치를 고르세요.
바카라 와 크레이지 하우스 외의
다른 가게를 가게된다면
90%확률로 원숭이쇼와 작은 물
량에
실망하게 됩니다.
장사가 잘 안되니 엘디어택이 심하거나
마인드가 좋지 않은 곳이 많습니다.
그냥 두 곳만 가세요.
바카라
방콕 아속역 옆 소이카우보이에 위치한 바카라
음료 값이 180으로 가장 비싼 편입니다.
들어가기 전에 사서 들어가야 합니다.
자리가 없어요.
안에 사람은 정말 많아요.
1층은 자리가 없을 때가 많습니다.
엘디를 사주고 물을 마시기가 불편합니다.
2층은 자리가 넉넉하지만
원숭이들이 많습니다.
라이트 하우스
손님은 나 혼자였고
앉아서 술 마실 수 있었습니다.
서양인들이 좋아할 만한 분위기였어요.
하지만 아시아인은 거의 없었습니다.
애들이 꽤 괜찮았습니다.참고로 (뉴비들)
아무리 미리 읽고 숙지해도
경험은 어쩔 수 없더라.
여기 파일로 모아두어
태국 여행을 갔을 때,
레보에서 경험해 울부짖고,
상처 입고,
엘디 컷을 못하고 호구짓도 해보고
다양한 경험을 했던 것 같다.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서핑
- 플로우하우스에서 실내서핑을 즐길 수 있음.
부수적으로 푸잉들과 친해질 수 있는 기회.
유노모리
- 온천을 즐기면서 혼자온 쪽바라는 사람들과 이야기.
여기서 맥주가 정말 좋더라.
플로우하우스 옆
일일크로스핏
- 에까마이, 통로, 아속에 있는 헬스장에서 운동
감상하며 접근할 수 있는 기회.
에까마이는 물이 좋더라.
변마탐방
- 어디든지 가보세요. 특히 길가에 여성들이 많을 거예요.
만나면 들어가세요.
건마 단골 만들기
- 매일 출근하면 의외의 즐거움이 있다.
대학교에서 점심 먹기
- 가격도 싸고 맛있다. 한국어도 배울 수 있어요.
시암에서 헌팅
- 유동인구가 많은 시암. 이쁜 여성도 자주 볼 수 있어요.
비어바
- 나나에 있는 비어바 말고 주변의 오픈바로 가서 여유롭게 이야기를 나누세요.
브런치 카페
- 젊고 이쁜 여성들이 많아요.
요약 - 낮에 할 거 없네요 ㅠㅠ
<방콕>
소이나테스: 소이카우보이, 나나플라자, 테메,
스독(망했다는 소문)
초보자 루트
아고고: 소이카우보이/나나프라자/팟퐁
외국인을 위한 아고고 지역이라 생각하면 돼요.
주로 레이디 드링크를 사준 후
옆에서 관찰하는 것이 보통입니다.
현재로선 가격이 너무 올라가서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푸잉의 질도...
플레이 방식
1. 아고고 밀집지역 방문
2. 모자 스틸당해 강제적으로 입장
3. 말도 안 되는 LD를 견디기
4. 눈맞춤을 해서 나오기
이것이 일반적인데, 이것이 싫다면 약한 어텍을 가진 곳을 찾아보세요.
워킹을 하다보면 많은 아고고들을 볼 수 있어
아고고 추천은 쉽지 않아요..
엘디...
신경질 나면 원샷으로 가세요
착실하면 자리를 지키고 계속 놀아줍니다.
아고고 걸들하고는 롱은 비추
<소이카우보이>
위치는 MRT 수쿰윗 또는 수쿰빗 2번 출구
나오자마자 오른쪽으로 꺾어 20미터 정도 걸으면
소이카우보이입니다.
주로 아속역 근처로 추천하지만
이게 맞기는 하지만
절대적인 해답은 아닙니다.
방콕에서 주로 아고고, 테메, 스독이라면
아속역으로 가는 것이 정답이고,
아속역은 택시나 BTS, MRT 등
교통의 중심지여서
여기저기 가기 좋습니다.
하지만 맹목적으로 추천받은 곳을 선택하기보다는
자신의 목적에 맞게 호텔 위치를 고르세요.
바카라 와 크레이지 하우스 외의
다른 가게를 가게된다면
90%확률로 원숭이쇼와 작은 물
량에
실망하게 됩니다.
장사가 잘 안되니 엘디어택이 심하거나
마인드가 좋지 않은 곳이 많습니다.
그냥 두 곳만 가세요.
바카라
방콕 아속역 옆 소이카우보이에 위치한 바카라
음료 값이 180으로 가장 비싼 편입니다.
들어가기 전에 사서 들어가야 합니다.
자리가 없어요.
안에 사람은 정말 많아요.
1층은 자리가 없을 때가 많습니다.
엘디를 사주고 물을 마시기가 불편합니다.
2층은 자리가 넉넉하지만
원숭이들이 많습니다.
라이트 하우스
손님은 나 혼자였고
앉아서 술 마실 수 있었습니다.
서양인들이 좋아할 만한 분위기였어요.
하지만 아시아인은 거의 없었습니다.
애들이 꽤 괜찮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