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했었다 형제 마지막 날
우리가 절대 오지 않을 줄 알았던 이 날이, 마지막 날에 도착했습니다.
투어는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갔습니다.
마지막 날, 깊은 잠에 빠진 것 같으면서도 잠에서 깼습니다.
1분 1초가 소중하게 느껴졌습니다.
일어나자마자 당이 형이 뛰어들어가더라고요.
아침에 일어나서 기분이 좋아서 아침을 먹었어요. 아침을 안 먹어서 커피를 달라고 했더니 당이 웃으면서 빵이랑 커피를 사러 갔어요. 감동적이었어요~~
커피를 마시고 여유롭게 담배를 피운 후,
컨슈머 씨는 '오늘이 마지막입니다, 세 나라를 방문합시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우노모리로 향해서 출발했습니다. ㅋ
역시 사우나는 너무 좋았어요. 물이 담긴 냄비가 우리를 덮치고 컨슈머 씨가 끊임없이 우리에게 던져주는 상쾌한 수건이 마치 야외 사우나 같은 느낌이었어요. 그리고 우리가 지칠 때 우유 한 모금이 우리를 상쾌하게 해주었어요~~
그런데 수술 후 일반 우유는 못 마셨는데 여기 우유는 괜찮았습니다.
그런 다음 매니저들과 잠시 장난스러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장난을 치다가 본의 아니게 잠이 들어 버렸는데, 친애하는 컨슈머 씨는 그 순간을 놓치지 않고 저희를 위해 보관해 두었습니다.
그 후, 우리는 숙소로 돌아와서 매니저들이 떠날 시간이 될 때까지 더 장난스러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우리는 다음을 기대하며 그들에게 작별을 고하고 식사를 하러 갔습니다.
하지만 반전이 왔습니다!
저희 매니저들도 같은 식당에 나타나긴 했지만 함께 계획하지는 않았습니다.
반전에 반전이 있었군요. 그랬다면 같이 밥을 먹었어야죠, 여러분? ~~ ㅋㅋㅋ
그래서 우리는 마지막 식사를 함께 즐겼고, 그 다음에, 최종 황제의 이발로 자란 수염을 제거할 시간이 되었습니다. 깔끔하게 정리한 후에, 우리는 밖에서 우리를 돌보던 컨슈머 씨의 친구가 '그 사람 잘하지?'라고 물었습니다
이에 컨슈머 씨는 '당신이 그를 고용해야 한다는 뜻입니다!'라고 웃으며 대답했습니다. ㅋㅋㅋ
그리고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면 해결됩니다!!! ㅋㅋㅋ
그래서 마지막 날을 마무리했습니다.
우리가 숙소로 돌아와서 짐을 싸기 시작하면서, 아,
대혼란이 뒤따랐습니다.
우리는 다이빙 투어를 위해 방콕으로 곧장 가는 것이 답이라는 것을 깨달았고, 우리는 낭비된 시간에 대해 후회하기 시작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컨슈머 씨와 맥주를 마시며 우리는 다양한 이야기를 주고 받았습니다. 우리는 여행 내내 많은 대화를 나눴고, 선생님은 제가 본받고 싶은 사람입니다.
귀하와 매니저님들의 미소 덕분에 저희는 엄청난 에너지와 재충전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한국에 돌아와서 가장 먼저 한 일은 언제 다시 갈 수 있는지 달력을 확인하는 것이었습니다. 이게 진짜인가요?
제 생각을 정리하기 위해 이번 여행을 다녀왔는데, 답은 정말 이 다이빙 투어인 것 같습니다.
한국에 돌아온 후 여자친구를 보면 예전과 같은 설렘이 느껴지지 않는데, 이게 진짜인가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