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어제 마지막 코코
어제는 소박하게 마지막을 만끽했다.
박람회가 바로 어제 막을 내렸기 때문이다.
친구와 함께 골든블루 한 병과 몇 병의 맥주를 마셨다.
술값은 4백만 동, 약 25만원 정도였고, 시간은 무제한이었다.

일요일이라 그런지 사람들은 많지 않았다.
그래서 선택한 친구와 함께 하루를 마무리했다.
이상 끝.
먼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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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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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재산을 잃은 사람은 많이 잃은 것이고, 친구를 잃은 사람은 더많이 잃은 것이며, 용기를 잃은 사람은 모든것을 잃은 것이다. 그 고통을 이겨내랴. 죽지 못해사는 삶 ㅈ까 내맘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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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신
20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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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신
20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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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야에서의 만남 - 20대 H컵 그리고 25대 비욘세 힙, 그 밤의 이야기 두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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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inTDa
2025.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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