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지의민족
베트남

어제 마지막 코코

먼데이
2024.10.12 추천 0 조회수 2719 댓글 19

 

어제는 소박하게 마지막을 만끽했다. 

박람회가 바로 어제 막을 내렸기 때문이다.

 친구와 함께 골든블루 한 병과 몇 병의 맥주를 마셨다. 

술값은 4백만 동, 약 25만원 정도였고, 시간은 무제한이었다.

 

일요일이라 그런지 사람들은 많지 않았다. 

그래서 선택한 친구와 함께 하루를 마무리했다.

 이상 끝.

댓글 19


오 좋은데요 업소명이 어딘가요??

와 뭔가 청초한 꽁이네요
여자 여자 합니다

와 꽁 뭔다 포근 할거 같은 느낌인데
순종 스타일

코코 좋네요 달달하니
코코아 같은 ㅋㅋㅋ

베트남이 와꾸가 더 나은가
와꾸는 태국 보다 베트남 아닌가요?

청순한 이미지가 있네요
청초 하죠 ㅋㅋㅋ

오 청순하게 생겼넹
샤랄라~! ㅋㅋㅋ

물망초 같노 물 주고 싶네
어떤물 ㅋㅋㅋ

청순하게 생겼네요
천숭 가련형 느김 ㅋㅋㅋ

귀여워서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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