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헬 골프 바파인 후기
골프 후 워킹바에서의 황당한 경험
12월 중순에 마닐라에 도착해서 계속 골프만 치다가, 워킹바에서 3일 만에 마음에 드는 애를 바파인하고 데리고 나왔습니다. 샤워할 때 보니 무릎이 하도 까매서 장난으로 문질렀더니 때 꾸정물이 나왔습니다.
바바애를 욕조에 담가놓고 30분 동안 때를 밀어주다가, 순간 이게 내 돈 내고 뭐 하는 짓인가 하는 현타가 와서 그냥 가라고 했습니다. 양로원 목욕 봉사활동 나온 것도 아니고,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냥 족발 시켜서 드라마 보다 잠들었습니다. 5년 전에도 LTE가 잘 안 터졌는데, 여전히 5G가 3G 수준이네요.
향수병
800P / 10,000P (8.0%)
- 퀘존에있는 ktv후기썰
383 일전
- 베트남 꽁까이(여자)에 환상있는 애들에게 팩트 체크해준다.
392 일전
- 앙헬 골프 바파인 후기
398 일전
- 14일부터 17일 밤까지의 호치민 후기 2일차
401 일전
- 14일부터 17일 밤까지의 호치민 후기 1일차
401 일전
댓글 0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수
19757
태국
[세번째 여행기] 치앙마이 C 푸잉 집에서 시작된 여행♥ - Episode1
+13
폼뺀콘디
2025.01.03
조회 4376
폼뺀콘디
2025.01.03
4376
19692
태국
[후기]어쩌다가 또 가게된 파타야 7 - 봉콧 탐방. 소이혹...그러나 아무 일도 없었다.
+15
헤오
2025.01.02
조회 3202
헤오
2025.01.02
3202
19688
태국
4. 계획대로 0.1도 되지 않았던 1년만의 방타이 방콕편 - 04. 2일차 낙슥사 푸잉-2
+14
킴맥쭈
2025.01.02
조회 2583
킴맥쭈
2025.01.02
2583
19676
베트남
호치민 착석바 파스퇴르 거리 오피스룩 컨셉 있는 곳 'The Office Bar'
+14
짭짭
2025.01.02
조회 4052
짭짭
2025.01.02
4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