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마리 스파 오픈런

어제 잠을 거의 못 잤는데도 오늘 오픈런 다녀왔습니다 ㅋㅋ
완전 푹 쉬고 제대로 충전하고 돌아왔어요 ㅋㅋ
역시 포핸드의 매력은 대단하네요 ㅋㅋ
첫날에 꼭 마리부터 가야 하는 이유를 이제 알 것 같아요!
매일 한 번씩 마리를 즐겨도 좋을 것 같습니다.
먼제
43,930P / 60,000P (73.2%)
- CK [크리스탈 케이] 기대감 뿜뿜
8 일전
- [베트남] 한가라 꿀팁~!
23 일전
- 로컬 델루나 체험기
40 일전
- 마리 스파 오픈런
53 일전
- 첫 스타킹 탐방
59 일전
댓글 11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수
17138
베트남
1년 푸잉과의 이별여행. 냐짱+달랏 9박 10일. EP. 7. 달랏 2일차 [2]
+13
흑주
2024.12.12
조회 2788
흑주
2024.12.12
2788
17057
태국
바보남의 우당탕탕 첫 방타이 여행기 1일차(방콕편) - 너무 긴 밤, 이것이 말로만 듣던 행오버?
+16
바보남
2024.12.11
조회 2880
바보남
2024.12.11
28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