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로컬은 돈을 쓰면서 놀아야 재미있는게 맞는듯
예전에 선수님 소개로 로컬을 방문한적이 있습니다
솔직히 첨 가는거라 좀 쫄았었는데 그럴필요가 전혀 없더라구요
슬슬 돈질을(얼마안되지만 깝치는거 아님니다 오해 ㄴㄴ) 해서 분위기좀 띄워봤습니다
한국이랑 똑같네요 돈보면 눈돌아가는건
돈꽂고 배팅 시작하니까 앞뒤 안가리네요
푸훗
저거 다 쓰지도 못했어요 한국이면 기를 쓰고 가져가려 했을텐데
여긴 그래도 적당히 가 있네요 ㅋㅋㅋㅋㅋ 힘들다고
갑자기 생각나서 올립니다ㅠㅠ
지금은 한국
언제 다시 호치민 갈지 비행기표만 검색하고 있습니다
뷰튀인사이드
5,050P / 10,000P (50.5%)
- 호치민 여행기
286 일전
- 호치민 텐프로 쩜오?
287 일전
- 붕따우 당일치기 여행
287 일전
- 부이비엔 미쓰사이공 광질 달림기(로컬보다 더 비싼 부이엔)
289 일전
- 호치민 보스가라오케 단점도 있지만
292 일전
댓글 13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수
32241
태국
그녀와의 아름다운 기억 (막날.....천국과 지옥.. 천국...) - 9
+14
ONLY파타야
2025.05.30
조회 140
ONLY파타야
2025.05.30
140
32156
태국
더위 속으로 떠난 하아학씨의 여행기 10 - 만약 행복을 살 수 있다면...
+12
드라큘라발작
2025.05.29
조회 520
드라큘라발작
2025.05.29
520
31924
태국
[시즌 5] Episode 6 - 따뜻한 중국 여성의 품, 그리고 일본 친구와의 첫 만남
+13
폼뺀콘디
2025.05.26
조회 245
폼뺀콘디
2025.05.26
245
31922
태국
더위 속으로 떠난 하아학씨의 여행기 7 - 숨막히는 행운 가득한 날의 기록
+12
드라큘라발작
2025.05.26
조회 767
드라큘라발작
2025.05.26
7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