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지의민족

너무 즐겨서 피곤해졌어

욕망의항아리
2024.04.30 추천 0 조회수 1043 댓글 2

어제 너무 즐겁게 놀아서 그런지 기운이 없어서 잤어. 깨고 나서 친구들 이야기를 들었는데, 그들도 정말 재밌게 놀았더라. 한 명은 밤새 노래방, 가라오케, 그리고 푸잉 집까지 가면서 계속 술을 마시고 왕게임을 했다는데, 이 모든 걸 그 쪽 푸잉이 제공했다고 해. 한 명은 나처럼 한 명이랑 눈 마주치고 900밧에 데려갔다는데, 진짜 깜짝 놀랐어. 내가 상대적으로 놀랐지만, 나름 꽤 많이 깎은 거지만, 친구가 진짜 대단하다고 느꼈어. 다음에 또 가면 나도 그렇게 깎을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을 가지고 있어. 원래는 경험하고 후회하고 다시 잘하면 되는 거니까. 내가 일찍 빠져서 후회했는데, 후에 잘 놀아서 다행이었어. 오늘 밤은 뭐할까 고민하다가, 우선 친구들 좀 재웠어. 밤이 되니까 중간에 우리는 힐튼으로 호텔을 옮겼어. 힐튼은 좋은 호텔이라 사치를 좀 부렸는데, 시암이 훨씬 나아. 우리는 힐튼에서 기다리다가 어제 함께 놀았다는 친구가 곧 오겠다고 해서, 옥상에서 야경을 보면서 맥주를 한 잔 했어. 그 애 친구가 진짜 웃겨서 너무 즐거웠어. 결국 우리 다섯이 808 클럽으로 가기로 했어. 808은 워킹에 있는 힙합 클럽으로 유명해. 갔는데 다섯 명이서 정말 즐겁게 놀았어. 얘네가 양주 두 병을 사고 우리가 한 병을 사고 나름 괜찮게 놀다가 보드카 하나를 사들고 우리 호텔로 들어왔어. 그러다가 한 명이 빠져서 내가 초조해졌어. 그런데 그 때 놀랍게도 내게 희망을 준 건, 한번 바카라 갔을 때 나에게 온 푸잉 누나를 불러준 것이었어. 그래서 우리는 서로의 짝을 맞추고 2:2:2로 술 게임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 그러다가 너무 자연스럽게 각자의 침대로 가서 잠들었어. 정말로 시나리오처럼 완벽했어. 친구가 블루투스 오디오로 음악을 틀고 불을 끄면서... 정말로 자연스러웠어... 중간에 이불이 들썩이는 걸 보고 너무 웃겨서... 이렇게 내 난교의 꿈이 이루어진 것 같아.

욕망의항아리
보유 포인트 : 500P
500P / 10,000P (5.0%)

댓글 2


잘 보고 갑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자유게시판

전체 필리핀 태국 베트남 그외
필리핀 동굴 탐험 ~!
+19
푸잉레오레오
2024.07.31 조회 728
필리핀 분수 한번 뿜자~!
+15
무삥
2024.07.31 조회 728
필리핀 파타야 soi 6 출근부 실시간
+5
파타야여자실시간
2024.07.31 조회 487
필리핀 태국 잘아는 형들 도와줘~~
+13
그것이빨고싶다
2024.07.31 조회 881
동남아 현실
+16
필땅박사
2024.07.31 조회 1064
필리핀 나만그래?
+8
villa
2024.07.30 조회 636
필리핀 베트남 언니들 출근중
+21
말미잘곧튜
2024.07.30 조회 1324
필리핀 캄보디아 육덕
+20
카즈야
2024.07.30 조회 1458
이런게 보정없는 동남아 은꼴
+22
뿌아까오
2024.07.30 조회 1165
필리핀 베트남도 바둑을 둘까요?
+10
이북남남
2024.07.30 조회 1033
필리핀 호치민 카지노
+13
김판
2024.07.30 조회 1204
191 192 193 194 195
/upload/0d9e17710414401f8aa444f27afb1803.web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