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호치민은 개인적으로 클럽이 잼있네요



호치민에서 3박 코스 중 하루를 클럽에서 보내는 것도 정말 괜찮은 선택 같아요.
늘 가라오케만 갔었는데,
오랜만에 클럽을 가보니 개인적으로 클럽이 더 마음에 들더라고요.
아직도 귀에서 그 강렬한 비트가 쿵쿵 울리는 것 같아요.
복분자
19,470P / 60,000P (32.5%)
- 호치민 민땀 마사지 푸년점 후기
4 일전
- 호치민 베비론 울트라 클럽 방문기 (feat. 유튜버 랄랄)
8 일전
- 호치민은 개인적으로 클럽이 잼있네요
12 일전
- 황제 교복룩 ㄷㄷ
17 일전
- 레탄톤 후기
33 일전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수
19188
태국
20대 후반의 휘황찬란 방콕 여행기 - 1 [부제 : 길거리 마사지샵에서 있었던 일]
+19
인피
2024.12.28
조회 3028
인피
2024.12.28
3028
19079
태국
첫 방타이에 로맴을...6(슬슬 마무리) 글 쓰는 와중에 그녀가 지금 메세지 왔네요 둥절???
+12
O폭격기O
2024.12.27
조회 3192
O폭격기O
2024.12.27
3192
19072
태국
별책부록 2부[추억을 회상하며] 파타야 입문기 (D와 함께한 시간_헐리우드&무카타)
+13
원샷원킬
2024.12.27
조회 2651
원샷원킬
2024.12.27
2651
19069
태국
[58] 2024 Pattaya - XS 2주년 기념 파티 with 브로이자 친구
+18
오늘은안대요
2024.12.27
조회 3123
오늘은안대요
2024.12.27
3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