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호치민 클럽 아포칼립소 방문후기
호치민 클럽 아포칼립소 방문기입니다
다녀온지 좀 되서 기억도 잘 안나는데
이번에 호치민 다시 갈 생각하면서 써보네요
보통은 호치민 클럽하면 러시로 많이 가시던데
러시에도 워킹걸들이 있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러시는 그냥 갔다가
사람이 너무 많아서 나왔고 아포칼립소에서 보통 낚았는데요
가격대는 본인 와꾸나 뭐 그런거 따라 틀린거 같아요 친구랑 저랑 가격을 다르게 부르더라고요
호치민 클럽들이 다 이렇게 워킹걸이 있는건 아니라는데 러쉬랑 아포가 젤 유명하고
러쉬는 일반인 비율도 많다고 합니다 참고하세요
그리고 가격대는 150달러에서 200달러 이 사이를 대부분 왔다갔다 했어요
혹시나 아포칼립소가실분들 계시면 참고하시라고올려봅니다
술은 한병에 5천원에서 칠천원 정도...
어차피 목적은 하나라서 뭐 거하게 시킬필요도 없고
눈요기도 하기도 좋고 음악도 좋고
춤추는 사람들도 많은데 서양인 개념없는 사람들이 많이 오는거 같아요
남녀노소 불문하고 이점만 좀 불편하네요 취해서 가드들한테 끌려나가고 그러더라고여



헬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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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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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재산을 잃은 사람은 많이 잃은 것이고, 친구를 잃은 사람은 더많이 잃은 것이며, 용기를 잃은 사람은 모든것을 잃은 것이다. 그 고통을 이겨내랴. 죽지 못해사는 삶 ㅈ까 내맘대로
+11
뇌신
2025.04.02
조회 1094
뇌신
20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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