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호치민, 믿음의 더원에서 확신의 스카이로 비상하다.
한가라에서는 더원을 자주 가고 좋아했었는데,
이번 방벳에서는 두 번 도전했지만 두 번 다 실패하고 말았다.
게다가 스카이에서도 두 번 도전했는데, 더원에서 실패하자 스카이로 바로 점프했던 기억이 난다. 순번이 21번째였는데 정말 웃픈 상황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물량이 남아있을 거라는 확신의 스카이였다.
현재 베트남 연휴 기간이라 꽁가이들이 출근하지 않는 상황입니다.
더원에 대해 비방하려는 의도는 전혀 없으며... 사실 이런 부분은 케이스 바이 케이스라는 점을 알고 있습니다.
실장님들께서도 많이 신경 써 주셨지만, 결국 일이 잘 풀리지 않은 건 제 탓도 있겠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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