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지의민족
베트남

호치민 명월관 후기

먼제
2024.12.24 추천 0 조회수 5085 댓글 17

 

 

안녕하세요.

이번에 명월관 방문 후기를 공유드립니다.

꽁 TC  
- 일반 복장: 50  
- 슬립 복장: 80  

꽁 외모  
- 복장 관계없이 낮은 수준  

음식  
- 무난히 먹을만한 정도였으며, 추가 리필은 언제든 가능했습니다.  

호기심에 방문하긴 했지만 아쉽게도 추천드릴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애들도 많지 않고 외모 수준도 기대에 미치지 못했어요.  

특히, 제 파트너는 새우를 껍질째 먹더라고요. 껍질째 먹으면 칼슘이 많다고 해서 그냥 그렇게 먹으라고 하더군요.  

재방문의사는 없으며, 관심 있으시다면 차라리 금강을 다시 방문해보시는 걸 더 권장드립니다.  

혹시 후기에 문제가 있다면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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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역시 착석은 금강이 현재는 제일 강추인가

착석이 진짜 많은거 같네요

명월관 이름은 멋있는데

음식은 괜찮아 보이는디

금강의 아성은 못 넘는군요

그래도 가보고 싶긴 한데

명월관이 그냥 식당이었군요

풍악을 울려라 ~~~~~~~~~~~~~~~~~~

음 아쉽네 ㄷㄷㄷ

착석식당 이용시 참고할게요.

금강으로 가야겟네

역시 구관이 명관 이군요 ㅋㅋ

ㅋㅋㅋㅋㅋㅋ

착석식당이라니 신기하네

잘보고갑니다

금강 갈께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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