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 르메르디앙 호텔 bouji 클럽
호치민 르메르디앙 호텔 bouji 클럽
호치민 르메르디앙 호텔에 위치한 보우지 클럽입니다.
한국어로 하면은 좀 외설적인 클럽이름인데요. 호치민 메르디앙 호텔은 5성급 호텔로서 보우지 클럽은 호텔 2층에 위치해 있습니다. 스탠딩으로도 즐길 수 있고 투바틀 이상 시키면은 아주 멋진 사이공 강 뷰가 보이는 VIP로도 앉을 수 있습니다. 저는 이전방문시 카드가 있어서 스탠딩으로 놀고 왔는데요. 처음 만나는 꽁가이와 함께 즐겁게 놀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ㅋㅋ
보통 일반적인 호치민 클럽은 에비앙이 나오는데 여기는 피지워터가 나와서 이점이 저는 상당히 맘에 듭니다.
예전에 카쇼에도 피지워터가 나왔던거 같은데...
입장을 조금 일찍 해서인지 아직 수량이 덜 찼습니다. 찾습니다. 그래도 11시가 좀 넘어가면 수량들이 꽤 많이 차는 편입니다. 근데 대부분 일반적인 애들은 스탠딩 테이블에서도 모델로 기용된 애들, 즉 용병들을 뜻하죠. 그 친구들은 VP테이블들의 포진해에 있습니다.
모엣한잔 싱그럽게 마셔볼까요.~
오렌지가 상당히 맛있습니다.
앞에 무리중 오른쪽에 위치한 꽁가이가 2010년도 강남 언니들 클럽 복장 그대로 입고 있더군요. 잠시 옛추억에 젖었습니다. 하악 로빈슨진에 날개문신녀가 생각나네요
지금은 없어진 노보텔에서 호호호~~


처음 만난이 꽁가이는 저보다 키가 더 크네요. 그래도 굴하지 않고 열심히 빨빨 거립니다.

점차 수량이 차고 있는 모습입니다.


댄서들이 3명인가 4명이 있는데 2명이 정말 열정적으로 춤을 춥니다. 황홀하네요. 보고만 있어도 흐뭇한 게 이제 저도 틀니를 껴야 될 때인가 봅니다.
오른쪽언니 하악.. 옆에 꽁가이가 있으니 말도 못걸고ㅜㅜ


더욱 더 늘어나는 수량들~~ 호치민 르메르디앙 호텔 보우지클럽의 한 가지 장점이 있는데요. 플레이 걸이 많이 있기 때문에 일단 플레이걸들을 불러가지고 거기서 또 작업을 할 수도 있고 스탠딩 테이블에 있는 일반인 테이블들도 작업을 할 수 있다는 용의성이 있습니다. 와꾸미고 플레이하시는 분들은 이곳에 가서 해보시는 것도 더 나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플레이걸들은 기본적으로 50만 동의 팁을 차지하기 때문에 그 점을 감안하여야 합니다. 대신 그만큼의 와꾸를 보장하죠
VIP 석을 잡게 되면은 이러한 소파 좌석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상 호치민 클럽탐방 끝!
아직까지 호치민클럽 넘버원은 아트모스, 로꼬임은 틀림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