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 두바이 후기

한국 복귀후 현타에 잠겨있다가 그냥 호치민 티켓 발권
금일 도착후 바로 두바이 변마로 달렸음니다
시설 ㅆㅅㅌㅊ 근데 같이 기다리는 벳남 푸차이 형님들...
테블릿 보고 제일 괜찮아 보이는 친구 픽업 후 방에가서 사우나 하고 있으니 노크후에 들어옴니다
가격은 100만동(약 5만원)이고 사우나-샤워-마사지-bj-샤워
이 친구 들어오자말자 혼자 노래 흥얼거리며 샤워를 시켜줌니다
키도 작고 얼굴도 괜찮게 생겼음니다
샤워를 시켜주니 똘똘이가 반응을 하고 톡톡 건드리다가 입으로 슥 빨아주고 나서 엉덩이를 치며 고 라고 함니다
본격적으로 누워 마사지를 받고 핫스톤?으로 몸도 지져주고 나니 옷을 벗고 바디를 타줌니다
바디와 함께 혀로 온 몸을 앞뒤로 츄릅해주는데 좋음니다
본격적으로 bj를 시작하고 저도 그녀의 그곳을 향해 손을 움직임미다
그때 팬티를 반쯤 내리고 저의 손가락을 빨아주더니 넣으라고 가져다 주네요
황홀한 시간을 보낸 뒤에 다시 샤워를 하러 갔는데 아연와 아르기닌으로 인해 아직 단단한 저를 보더니 와이 노 슬림 이람니다
오빠 짱은 스트롱이라 하루 5번 한다니 놀라는척 하며 다시 입으로 살짝 해줌니다
마무리 후에 담배하나 빨며 그랩타고 숙소와서 여잔구를 기다림니다
아무일도 없었다며 태연하게 저녁먹으러 왔음니다
전 진짜 나쁜 놈 입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