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에서 색다른 경험! 재미있고 신나는 해산물 식당 추천!!!
단, 이 추천은 레이디보이에 거부감이 없고 유쾌한 분위기를 즐기실 수 있는 형님들께만 드리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제가 추천드리는 곳은 바로 2024년에 두 차례 방문했던 *OC Baby*라는 해산물 식당입니다.

### 추천의 배경
제가 이 식당을 알게 된 계기는 이렇습니다. 2023년에 처음 호치민으로 여행 갔을 때, 성시경님이 방문한 것으로 유명한 *Phong Cua*라는 해산물집에서 랍스터를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후 다시 방문했을 땐 랍스터를 더 이상 팔지 않더군요. 그러던 중, ㄱㄹ에서 만났던 ㄲㄱㅇ에게 랍스터를 먹을 수 있는 좋은 곳을 추천해달라고 했고, 그 친구가 “랍스터는 잘 모르겠지만 재미있고 괜찮은 해산물집이 있다”며 소개해준 곳이 바로 *OC Baby*입니다.
랍스터는 없었지만, 로컬 해산물 전문점인 만큼 가격도 합리적이고 음식도 훌륭했습니다. 특히 처음 갔을 때는 서빙 스태프들이 레이디보이인 줄도 몰랐는데, 함께 간 일행 모두 웃음꽃을 피우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결국 얼굴 근육이 아플 정도로 웃고 나서는 서로 마사지하겠다고 농담까지 했을 정도죠. 음식 자체도 맛있어 정말 만족스러운 한 끼였습니다.
### 현지 분위기 & 소소한 에피소드
그룹 전체가 음식과 술을 마음껏 즐기며 시간 가는 줄 몰랐는데, ㄱㄹ에서 ㄲㄱㅇ들에게 “저녁 이후에 또 한잔하러 저기 가자”고 제안하니 반응이 두 개로 나뉘더군요. "저기를 어떻게 알았냐"며 놀라는 친구들과, 몰랐던 친구들이 적절히 섞여 있었습니다. 도착해 보니 대부분 현지인들로 가득했고, 외국인은 저희뿐이었습니다. 아마 텐션 높은 ㄲㄱㅇ들과 함께 가시면 더욱 재미있게 보내실 수 있을 겁니다.
다만 요즘은 직원들이 밤 11시 이후에 퇴근한다고 하니, 체력이 좋으신 분들께 더 어울릴 것 같습니다. 제가 방문했던 당시엔 이런 시간 제약이 없었거든요. 첫 방문 때 직원들이 "여길 어떻게 알고 왔냐"고 의아해하던 표정이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그래도 저희는 총 6명이 가서 푸짐하게 주문하고 맥주도 한 박스 이상 마셨던 기억인데, 비용은 큰 형님 두 장에 아주 조금 웃돌았던 것 같습니다. 정확한 금액은 기억나지 않지만 현지인들이 자주 찾는 곳답게 상당히 저렴했어요. 물론 저희는 분위기에 취한 나머지 음식값보다 팁을 더 줬던 것 같지만, 현명하신 형님들께서 잘 조절하실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식사 후에는 사장님께서 직접 나와 한 명 한 명 악수를 하며 감사 인사를 해주시더라고요. 이런 세심한 환대 덕분에 더욱 기억에 남는 장소가 되었습니다.
### 참고 사항
단점이라면 실외 공간이다 보니 너무 더운 날 방문하면 더위 때문에 살짝 고생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색다르고 활기찬 분위기를 즐기실 수 있는 분이라면 충분히 갈 만한 가치가 있을 거예요. 식사뿐만 아니라 ㄲㄱㅇ들과 게임도 함께하면서 정말 유쾌한 시간을 보내고 왔답니다.




### 꿀팁
P.S) 부스에 계신 DJ님께 노래를 신청하면 원하시는 곡을 틀어주는 서비스도 있으니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