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지의민족

한국촌놈 태국을가다

파도사랑
2024.06.01 추천 0 조회수 97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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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나 나나 한잔 먹으면서 ld 한두잔씩

 

사주다보면 1000~1500바트(4만~6만)

 

대강 이정도 씩은 쓰시죠?

 

게다가 바파인 하려면

 

숏 4800 , 롱 8000 바트 (20만,32만)

 

들어가는데 거기에 금태둘렀나..

 

가성비 최악이죠.

 

 

 

어제 인터마라 레인보우 , T-DED99 , 그리고 옆에 가게까지

 

다 가봤는데 여기가 짱이네요.

 

술값 조니워커 0.75l 짜리 약 1000바트에 안주하나 시키고

 

콜라와 물 등.

 

다 해서 약 2200바트 나왔습니다. 여자들 tc포함 3000바트.

 

시스템은

 

여자를 골라 내 옆에 앉히면 시간당 120바트 추가.

 

놀다가 보내고 새로 초이스 하믄뎀.

 

애들이 막 돌아다니고 봉춤 추러 무대 올라갈때 찝거나

 

쇼업해달라 하면 됨.

 

웃긴건

 

비키니 입은 애들이 지나가다가 여자 파트너가 없으면

 

허벅지를 가리키며 100바트라 하는데

 

말이 안통해 ok 했더니

 

웃통 까고 올라탐 ㄷㄷㄷ

 

위에서 방아찍기 하는데 ㅅㄱ 주물럭 가능.

 

시간은 30초 정도로 짧지만 재밌음.

 

이여자 저여자 돌아가며 해도됨.

 

(사진 참조)

 

바파인이 가능

 

숏 2500(근처 대실방 잡아야함)

 

롱 3500(너무 멀지 않으면 ok하지만 대부분 근처 호탤 잡길 원함)

 

 

 

와꾸요?

 

 

 

필만 다니던 놈이라 로컬 스타일로 가게는 좀 후지고

 

더럽기도 하고 쇼파도 낡었지만

 

와꾸는 필 하고 비교가 안되네요.

 

이쁜애들 많음.

 

소이나 나나나 여기너 별반 다른걸 못느끼겟음.

 

 

 

그옆에 가게(사진의 네온 간판) 는 들어갓더니 댄서들 올탈...ㅋ

 

근데 와꾸가 좀 테드보다 떨어짐.

 

시스템 같음

댓글 2


태국 졸라 비싸네ㅋ
저돈이면 안가는게 맞지않냐?? ㅋ

비싸긴하다 한국 오피가고말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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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피의꿈
2025.06.03 조회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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