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지의민족
베트남

하노이 첫날 [꿀잠]

발만
2025.04.08 추천 0 조회수 363 댓글 17

 

저녁 8시 30분에 착륙해서 숙소에 도착하니 9시 20분쯤이었고, 꼬맹이가 도착한 시간은 10시였습니다. 모든 일이 착착 진행되고 사람도 많지 않아 참 편안하게 일정이 흘러간 것 같아요. 이번 여행은 정말 제대로 쉬다 갈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입니다. ㅎㅎ  
오랜만에 호안끼엠에 나가봤는데, 분위기가 참 독특했어요. 한국 사람들보다는 외국인들, 특히 흑인과 백인의 조합이 많더군요.  
첫날은 늦은 시간까지 하고 싶은 거 다 하며 여유 있게 시간을 보내며 잘 쉰 것 같습니다. ㅎㅎ

 

댓글 17


악 준비 되어 있는 분이셧네
미리 미리 셋팅 했죠 ㅋㅋ

셋팅 싹 미리 해주셧군요 ~!
안그럼 늦게 도착하면 힘들거 같아서

달달하네요
느김이 좋죠 ㅋㅋ

꽁만 잇음 꿀잠이죠 ㅋㅋ
토닥 토닥 해야죠

너무 부럽슴다
바로 베트남으로 오시죠

부럽습니다
한번 팃켓 한번 레디 하시죠

내이름은남도일
지리노
ㅋㅋㅋㅋㅋㅋ


하노이도 좋네요 !

달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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