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하노이 11일차
어제 주문한 스파게티로 아침을 맞이하고 잠시 휴식을 취한 후, 아침 조회를 마친 뒤 벳돌이님과 함께 홍강에서 식사를 하였습니다.
그 후 처음으로 방문한 게이샤 마사지에서는 시스템이 대체로 비슷했지만, 개인적으로는 문이 더 마음에 들었습니다.
저녁에는 ㅅㄹ 예약을 신큰님께 부탁드리고 ㄱㄱㄱ 하여 ㅅㄹ에서 열심히 달린 후 2차로 술집포차에 들렀습니다. 역시 찌개와 소주는 최고의 조합입니다.
그렇게 숙소로 돌아오며... ㄱㄱㄱ 시간이 점점 짧아지는 것 같습니다. 이 글을 적고 있는 오늘이 마지막 날이라 생각하니, 마지막까지 별 탈 없이 보내고 가겠습니다.
아도보맛집
22,530P / 60,000P (37.6%)
- 공항에서 적는 13일차
133 일전
- 소소하게적는 하노이 12일차
135 일전
- 하노이 11일차
136 일전
- 끝이보여가는 하노이10일차
137 일전
- 하노이9일차
138 일전
댓글 17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수
12792
베트남
2024년 베트남 호치민 가라오케, 푸꾸옥 여행 ,빈펄랜드,빈원더스 워터파크 놀이동산 1편~!
+22
신짜오
2024.10.30
조회 2562
신짜오
2024.10.30
2562
12786
베트남
베트남 호치민 여행 2탄 (3) : KTV 가라오케, 로맴매의 시작….
+19
걸어서떡치러
2024.10.30
조회 2615
걸어서떡치러
2024.10.30
2615
12724
태국
"MBTI J의 인생 첫 결단!! 준비없는 파타야 여행" Preview - 0
+15
MBTI
2024.10.29
조회 3169
MBTI
2024.10.29
3169
12716
베트남
초련주의 최신 방벳기(2024) - 3,4일차 : 넌..한국가서도 생각 나겠다....그리고 The END..~~!
+14
초련주
2024.10.29
조회 3112
초련주
2024.10.29
3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