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호구가 말해주는 필리핀처자 겟방법
필리핀 4년넘게 거주중이고 현지에서 it회사운영중이다.
회사는 한국회사인데 계약한 회사중 하나가 필리핀 현지 대기업이고 큰 고객이라 1년만 있다 가야지 하고 왔다가 코로나로 묶이기 시작했다.
솔직히 필리핀내 한국인 만나기 싫다.
불법적으로 일하는놈들이 많아서 그런것같다.
일단 같이 있는 처자는 계약관계다 매달 돈주고 같이 산다
19살이고 학교다닌다.
몸매? 좋다 키? 큰편이다 필리핀에서 160정도 되는것같다
얼굴도 이쁜데 올릴수가 없다. 가슴은 B컵... 젠장
전남친보면 지랄지랄 하는것같더라. 지난번에도 필리핀 커뮤니티에 올렸더니
순식간에 메세지오더라. 지가 소화못해서 헤어져놓고 또 딴놈이 먹는다니까 지랄하더라. 지도 맛있게 먹어놓고.
일단 피임약먹이고 노콘질싸로 시원시원하게 갈기는데 어려서 구멍이 쫄깃해서 좋다.
솔직히 벌리는일하는 년들은 국가를 안가리고 헐렁하더라.
씨발 내꺼가 얇은걸 어쩌라고 내가 맛있어야지.
잡설은 뒤로하고
이런 처자는 어디서 만나느냐?
어린처자를 쉽게 꼬시고싶다면 JTV로 가라
단, 돈이 많이 깨진다 JTV 보면 대충 연령대가 (만)18살~20대 초반 인 경우가 많다
물론 애딸린 경우가 대략 70%라 보면 된다.
몇번가서 리퀘하고 술좀 사주고 그렇게 대화좀하다가 밥먹고 같이 출근(도항)도 찍어주고
그러다보면 일끝나고 소쿠지좀 하자고 하면 오는애가있고 튕기는애가 있는데
여기서 그냥 니가 맘에안들어서 튕기는건지 아니면 줄다리기로 튕기는건지는 상황봐야하고 귀찮다.
솔직히 나는 JTV처자들은 꼬시고싶지도 않다.
심력을 낭비하기엔 시간과 돈이 너무 아깝다.
떡을원하면 마사지를 부르면 대충 이쁜 얼굴에 대충 원하는 몸매에다가 돈내고 쿨하게 쌀수있는데 말이다.
하지만 애없고 이쁜애들도 많다. 월 100k (대략 한화 235만원) 주면 데리고 살수있다
근데 이쁘고 손님도 많은애들? 월 200k는 번다 (한화 470만원) 즉 걔네 급여가 니월급보다 많은수가 있다.
이런애들이 월 100k만 받는거냐고? 물론 더한것을 원할 가능성이 클것이다.
일반인 처자를 쉽게 만나는방법은?
facebook을 이용하면 된다.
facebook에 데이팅서비스를 이용하면 쉽다.
나는 아예 거기에다가 스폰글을 올렸다.
내가 돈주겠다는데 부끄럽게 니 동의를 받아야하는가? 할필요없다
그냥 나랑 같이 살사람? 매달 금융치료해줌 이렇게 써놓으면 돈필요한 어린처자들 연락온다
한국어로 세팅하면 메뉴 안나온다? 필리핀에 영문으로 설정해야 나온다.
데이팅앱을통해 만날생각마라
차라리 길가다가 번호따는게 더 낫다.
데이팅앱에 중국처자들 사진도용해놓은 빠끌라들 존나많다. 훌륭한 무기의 소유자들을 만날수도 있다.
어린 친구를 꼬시고싶다면 그냥 대학교 앞에가서 이쁜애 발견하면 번호따러 가는게 제일 빠를거다.
개인적으로 페북 이용을 권장한다.
나머진 다 부질없고 유료에 유료라도 도전원하면 틴더가 낫다
정말 정상적인애들이 틴더한다
점심시간에 마카티 커피숍가서 일하는애들 꼬시는게 훨씬 나을지도 모른다.
혹은 몰(백화점같은곳)가서 번호딴다던가.
침대까지는 힘들더라도 남친있으면 거절한다던가 와꾸 안맞으면 거절한다던가 그럴지도 모르나
그게 두려우면 아예 사먹던가 페북에 나처럼 당당히 올려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