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지의민족

필리핀에 놀러간 여친 마져

형님
2024.05.20 추천 0 조회수 787 댓글 1

26세 여자친구와 함께 보라카이 여행을 즐겼습니다. 그녀가 한껏 예쁘게 꾸며진 모습으로 페이스톡을 하던 중, 주변 필리핀 쉐킷들이 그녀를 칭찬했습니다. 여행이 처음이라 설명을 해주었고, 클럽에서 조심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그날 밤, 나는 텐카페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화상통화가 왔습니다. 알고 보니 친구가 실종되어서 난동 부리고 있었고, 혼란스러웠습니다. 하지만 그 이후엔 모든 것이 잘 해결되었습니다.

후에 들었던 이야기에 따르면, 친구와 여자친구는 술에 약을 탔는지 모르게되어 헤롱거리고 있었던 것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외국에서 놀면 헌팅을 당할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러므로, 모든 브로들에게는 여자친구의 비정상적인 행동에 빡치지 말고 손절하거나 부끄러운 일이라고 훈계하도록 권합니다. 제가 한 것처럼요.

형님
보유 포인트 : 2,530P
2,530P / 10,000P (25.3%)

댓글 1


전 바로 손절칠듯…

자유게시판

전체 필리핀 태국 베트남 그외
베트남 3군 GOLD ONE 2 착석식당
+10
구르미
2025.05.05 조회 295
베트남 일년전 호치민
+9
왕왕빵
2025.05.04 조회 219
베트남 금강은 맛있었다~!
+9
응디머니
2025.05.03 조회 888
베트남 호치민 happy massage 후기
+11
복분자
2025.05.03 조회 299
베트남 [다낭] OQ 라운지 펍(클럽)
+9
로라게이
2025.05.03 조회 750
베트남 납치 사건에 대한 이야기
+7
먼데이
2025.05.02 조회 469
베트남 방벳(호치민) 넷째날
+8
시리롱탐
2025.05.01 조회 185
베트남 조선 착석식당
+8
시티
2025.05.01 조회 287
베트남 푸꾸옥 식객 후기
+6
성준이
2025.05.01 조회 199
베트남 스타이발소 체험기
+8
발만
2025.04.30 조회 312
2 3 4 5 6
/upload/0d9e17710414401f8aa444f27afb1803.web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