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지의민족

필리핀에 놀러간 여친 마져

형님
2024.05.20 추천 0 조회수 849 댓글 1

26세 여자친구와 함께 보라카이 여행을 즐겼습니다. 그녀가 한껏 예쁘게 꾸며진 모습으로 페이스톡을 하던 중, 주변 필리핀 쉐킷들이 그녀를 칭찬했습니다. 여행이 처음이라 설명을 해주었고, 클럽에서 조심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그날 밤, 나는 텐카페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화상통화가 왔습니다. 알고 보니 친구가 실종되어서 난동 부리고 있었고, 혼란스러웠습니다. 하지만 그 이후엔 모든 것이 잘 해결되었습니다.

후에 들었던 이야기에 따르면, 친구와 여자친구는 술에 약을 탔는지 모르게되어 헤롱거리고 있었던 것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외국에서 놀면 헌팅을 당할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러므로, 모든 브로들에게는 여자친구의 비정상적인 행동에 빡치지 말고 손절하거나 부끄러운 일이라고 훈계하도록 권합니다. 제가 한 것처럼요.

형님
보유 포인트 : 2,530P
2,530P / 10,000P (25.3%)

댓글 1


전 바로 손절칠듯…

자유게시판

전체 필리핀 태국 베트남 그외
필리핀 네코네코
준준까올리
2024.05.13 조회 324
필리핀 태국 콘캔 밤문화 정리!
준준까올리
2024.05.13 조회 1751
방콕 실패없는 추천업소 3곳
섹시까이
2024.05.13 조회 777
태국 밤문화 이용 가이드
불장남
2024.05.13 조회 454
태국 파타야 밤문화 체험한 후기
김젖은
2024.05.13 조회 946
태국 푸잉들 너무 정주지마세요
oh흠가즘
2024.05.13 조회 651
태국 가성비
페니슴
2024.05.13 조회 610
필리핀 태국 밤문화 정리
에슴
2024.05.13 조회 603
필리핀 방콕 돈키호테
+1
하능리
2024.05.13 조회 351
태국 유흥 특징에대해 알아보자
준준죽인다
2024.05.11 조회 772
방콕 사잔카
사장나와
2024.05.11 조회 643
방콕 더로프트30
사장나와
2024.05.11 조회 1084
방콕 아모르888
바바에킬러
2024.05.11 조회 377
310 311 312 313 314
/upload/0d9e17710414401f8aa444f27afb1803.web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