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유흥 요약

외모는 인니나 필리핀이나 비슷하지만, 필리핀 여자들은 좀 더 자유 분방하고 개방적인 경향이 있어요. 노출에 과감하고 성적인 어필에 능한 면이 있죠.

와꾸 좋은 여자들은 대부분 JTV에 있고, 다음으로는 KTV에 소속돼 있어요.

또한 OB라고 해서 프리랜서들도 길거리나 클럽에 활동하고 있어요.

JTV 애들은 공식적으로는 2차 안나가는데, 작업을 잘하면 퇴근 후에도 가능하죠. 당연히 돈을 받을 거예요.

KTV에서 바파인 가격은 대략 5,0006,000페소입니다. (숏, 앙헬레스 기준으로 1215만원)

룸, 레이디 드링크, 술값 등을 더하면 추가로 8~10만원 정도 들어가요.

하루 저녁을 KTV에서 놀고 여자를 호텔로 데려가는 비용은 대략 22만원 정도입니다. 그리고 숙소로 가기 전에 한식당에서 먹고 한잔 하면 추가 비용이 들죠.

요즘에는 바파인 등의 물가가 오르고 있어요. KTV 업주들이 코로나로 인해 영업을 못했던 것을 회복하려는 듯한 느낌이 들어요.

필리핀의 유흥은 다른 동남아 유흥과 다르게, 다른 동남아국의 업소녀들은 호텔에 들어가면 업무적으로 처리하고 돈을 받고 빠르게 떠나는 경우가 많은데, 필리핀 여자들은 자신의 감정을 담아서 논다는 차이가 있어요.

그래서 한번 만나면 연락처나 페이스북을 교환하며 서로 연락하고, 공항에 가기 직전에도 영상 통화로 미련을 남기곤 해요.

이런 이유로 한남들이 필리핀 유흥에 빠지면 오라오라병에 걸린다는 속담이 있죠.

하지만 그만큼 함정도 많다는 것을 명심해야 해요.

필리핀 여자들이 내뱉는 말 중 아홉은 거짓말이라고 보면 돼요. 이 여자들은 구렁이가 열마리씩 기어다니는 것처럼 사실이 없어요.

결론적으로, 외국인과의 사랑은 없어요. 이것은 경험과 노하우로 축적된 것일 뿐입니다.

그리고 셋업 범죄에 대해 주의해야 해요.

OB와 만나는 것은 피하는 게 좋아요.

미프나 틴더로 일반인을 만나는 것도 추천하지 않아요.

대부분은 신분을 속이고 밤일하는 여자들이고 결국 돈이 목적입니다.

외모 좋다고 돈을 안 쓰고 일반인을 꼬셔서 홈런을 친다고 생각하는 것도 위험해요.

필리핀에 가서 그런 시도를 하면 어떻게 되는지를 경험해 보세요.

마지막으로, 항상 길거리 프리랜서나 일반인을 만날 때는 셋업의 리스크가 있다는 것을 명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