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필리핀 수질
이물로 3년을 처먹었는데 아구창 씹창, 목구녕 씹창, 폐도 씹창난거 같고, 장기들 적출 직전인데
한국인은 역시 삼다수가 편안하네요
어디 톤도에서 쓰레기물 받아다가 포카리 가루타서 주는건지
이나라는 물이 진짜 거의 인도급인듯
저 물 계속 먹다가 ㄹㅇ 한국어도 어눌해지는거 같아서
물을 갓다수로 바꿨는데, 갓다수 먹고 정상적으로 한국어되기 시작한뒤로 삼다수만 먹습니다.
300페소남
3,970P / 10,000P (39.7%)
- 필리핀 수질
307 일전
- 도기스따일 마렵누
310 일전
- 창녀들하고 손놈들하고 서로 박제하고 아주 ㅈㄹ들 낫네
326 일전
- 착한사람한테만 보인다는..
328 일전
- 보플래이션
336 일전
댓글 16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수
19393
태국
1. 계획대로 0.1도 되지 않았던 1년만의 방타이 방콕편 - 01. 1일차 루트의 그녀
+16
킴맥쭈
2024.12.30
조회 2271
킴맥쭈
2024.12.30
2271
19361
태국
20대 후반의 휘황찬란 방콕 여행기 - 2 [부제 : 루트66, 세 갈래길 속에서]
+15
인피
2024.12.30
조회 2811
인피
2024.12.30
2811
19188
태국
20대 후반의 휘황찬란 방콕 여행기 - 1 [부제 : 길거리 마사지샵에서 있었던 일]
+19
인피
2024.12.28
조회 3045
인피
2024.12.28
3045
19079
태국
첫 방타이에 로맴을...6(슬슬 마무리) 글 쓰는 와중에 그녀가 지금 메세지 왔네요 둥절???
+12
O폭격기O
2024.12.27
조회 3243
O폭격기O
2024.12.27
3243
19072
태국
별책부록 2부[추억을 회상하며] 파타야 입문기 (D와 함께한 시간_헐리우드&무카타)
+13
원샷원킬
2024.12.27
조회 2750
원샷원킬
2024.12.27
2750
19069
태국
[58] 2024 Pattaya - XS 2주년 기념 파티 with 브로이자 친구
+18
오늘은안대요
2024.12.27
조회 3125
오늘은안대요
2024.12.27
3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