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지의민족

필리핀 바바에 만난썰

쏘기전
2024.05.23 추천 0 조회수 1548 댓글 1

우리는 그렇게 나와서 바로 근처의 호텔에 체크인을 했습니다. (참고로 저는 바바애한테 집은 알려주지 않습니다. 혹시 몰라 조심하는 성격입니다.) 방문이 열리자마자 우리는 서로를 탐하기 시작했습니다. 샤워는 이미 필요 없었습니다. 체크인은 완료되었으니까요. 바로 애무를 시작하여 여성 상위 자세로 넘어갔고, 바바애는 잘못했냐고 물어보았습니다.

"괜찮아, 지금 이 순간을 즐기자," 저는 대답했습니다. 그리고 바바애는 즐거움을 위해 허리를 움직이며 손으로 제 몸을 감싸안았습니다. 그 후 우리는 열정적인 순간을 즐겼습니다. 이후 바바애가 피곤해져서 다시 이불에 들어왔고, 저는 그녀의 코골이 때문에 깨어있게 되었습니다. 코골이 때문에 잠에서 깨어나는 건 처음이었습니다. 핸드폰으로 시간을 확인했을 때, 이미 몇 시간이 지났습니다.

담배를 피우면서 바바애를 지켜보았습니다. 그녀는 잠들어 있었고, 그 모습이 참 아름다웠습니다. 그러나 잠이 오지 않아 시간이 흘렀고, 결국 세번째 릴레이를 시작했습니다. 그 후 샤워를 하고 체크아웃을 하러 나가는 길에 바바애를 깨웠습니다. 그녀의 뒷모습을 보니 뭔가 또 꿈틀거리는 것 같았습니다. 이렇게 세번의 완주 후 바바애에게 차비를 주고 보내고, 저도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 후에 바바애로부터 문자와 전화가 왔습니다. 그러나 항상 똑같은 내용의 "I miss you"에 호기심이 식어버렸습니다. 일주일이 지난 후에는 바바애와의 만남이 잊혀지고 주말에는 다른 약속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문득 바바애가 생각나서 연락해보았습니다. ᄒᄒᄒᄒᄒᄒᄒᄒ

쏘기전
보유 포인트 : 700P
700P / 10,000P (7.0%)

댓글 1


바바애의 I miss you = I want money

자유게시판

전체 필리핀 태국 베트남 그외
필리핀 우유는 너가 채워라~!
+11
푸잉레오레오
2024.08.05 조회 870
필리핀 노출증 환자인가?
+15
무삥
2024.08.05 조회 910
필리핀 이러니 공부가 되나 ;;;
+23
닝구라
2024.08.05 조회 975
필리핀 팔라완
+10
플뱅인생
2024.08.05 조회 716
필리핀 스타플릿
+13
웨이브화장실
2024.08.04 조회 2858
필리핀 야 초코파이녀 맞지?
+13
우성이
2024.08.04 조회 1343
필리핀 발바닥 패티쉬 있는분?
+12
쌈리의왕
2024.08.04 조회 1475
필리핀 베트남 여자 1티어
+17
명탐정 노베이비
2024.08.04 조회 1343
필리핀 캄보디아 섹시녀
+15
카즈야
2024.08.04 조회 1325
필리핀 이게 가능한 몸매냐
+13
일찍일먹
2024.08.04 조회 1045
필리핀 호치민 시티투어
+9
말미잘곧튜
2024.08.04 조회 1025
다봣다
+8
villa
2024.08.04 조회 570
호치민 착석빠 가보신분?
+11
뿌아까오
2024.08.04 조회 727
180 181 182 183 184
/upload/0d9e17710414401f8aa444f27afb1803.web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