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에서의 전반적인 인상
푸켓의 전반적인 인상
푸켓 사람들은 태국인보다 캄보디아 사람 같았어요?
푸켓에는 어두운 피부를 가진 건장한 여성들이 많았고,
사람들도 그다지 친절하지 않았어요.
하지만 태국은 웃음의 나라이고 일본의 영향을 받아서 사람들이 공손하고 친절하다는 소문이 있었는데,
푸켓은 사람들에게 친절함을 느끼지 못했어요.
(저는 나중에 방문한 방콕에서 많은 사람들이 친절하다고 느꼈어요.)
푸켓의 인종
푸켓은 다양한 인종이 모여 있는 곳입니다.
중국인부터 중동인, 인도, 파키스탄, 서핑을 하러 오는 서양인까지,
여러 가지 인종이 섞여 있는 곳입니다.
그 중에서도 저는 인도인 남자들을 가장 싫어했어요.
지나가다가도 "제이"의 냄새가 코에 스며들고,
매너가 무례하고 민족적이지 않다고 느꼈어요.
다음으로는 "제이"와 같은 색깔이 서양인들입니다.
이 정도의 활기를 다룰 수 없어요.
미국 스타일은 유럽 스타일로도 낮잡을 수 없을 정도로 많아요.
다음은 중국인인데, 연인이 오거나 소수일 때는 차분하지만,
쓰레기들로 가득 차면 정말 시끄러워져요.
어차피 제가 갔을 때는 부유한 중국인들이 조금은 격식을 차린 듯한 모습을 보였어요.
푸켓의 엔터테인먼트
여러분들도 잘 아시다시피 푸켓의 주요 엔터테인먼트 지역은 방글라로드입니다.
조금씩 카오산 로드 같은 느낌이 나지만, 크기는 작고 볼 것이 별로 없어요.
그리고 정말로 길에서 운행하는 트랜스젠더가 많이 있어요.
가끔 서양 남자들과 손잡고 걷는 모습을 보면 놀라곤 해요.
관광객을 위한 엔터테인먼트 지구가 아니에요.
푸켓 안으로 들어가면 지역 브로델과 총로가 있어요.
지역 총로에는 중국인들이 벤타고스 단위로 찾아와요.
지역 클럽은 그냥 태국인들뿐이에요.
주변 사람들은 록 음악 라이브 퍼포먼스에서 맥주를 마시며 노는 거예요.
푸켓 마사지
푸켓 마사지는 방콕보다 조금 더 비싸요.
파통 지역에는 10m마다 마사지샵이 있어요.
물론 불법 마사지나 건마도 있고요.
불법 마사지를 하는 아이들에게 인스타그램을 추천해주면
나중에 호텔로 올 거라고 해요.
어쨌든 비싸요. 싫어요.
푸켓 무에타이
푸켓은 무에타이 경기장이 곳곳에 있어서 밤마다 시끄럽습니다.
세계 선수권 대회가 있어서 꼭 보지 말라고 홍보를 합니다.
정말 재미없어요.
이기든 지든 모르겠지만, 보지 말아요.
푸켓 교통
푸켓처럼 택시가 비싼 곳은 없어요.
호텔에서 공항까지 1,000바트를 받는 곳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