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잉들에 대해 이야기해줄께


이 태국 ㅊㄴ라는게 참... 말도 많고 탈도 많아요
진짜 생계목적으로 이바닥에 뛰어든애들이라
상당히 호전적이고 일에 대해서 프라이드가 강해
비단 태국이라는 나라에 국한되지는 않지만
대부분의 똥남국ㅊㄴ들이 같은 맥락일 거라고 생각해
근데 얘네들이 가지고있는 사고방식이모냐믄
내가 손놈만나서 떡치는 워낑은 그저 워낑일뿐이고 (이건 전적으로 이해해줘야하는거고 일의 일부라고 생각해야함)
로맴을 하게된다면 니ㅅㄲ는 딴ㅅㄲ 보지에 ㅈ집어 넣는건 절대 용서를 못한다는거지
트루하트를 배신했다나 모라나
아무튼 이 말도안되는 개쌉소리를 시전하기 시작하면 집착이 그때부터 시작되는데
손목긋고 뒤지겠다는년, 콘도에서 쩜프해서 내핵을 구경해보겠다는년, 울면서 비치로드활보하다가 카레한테 ㄱㄱ당하러가는년 등
세상 비련이란 비련을 다짊어진 (가족을 위해 몸팔러 다니는 비련한 드라마의 여주인공) 사람이 빙의되서 행동하는데
참 가관이지
근데 이거를 지배하는 대부분의 사상은 바로 불교의 윤회사상이라는 거야
존1나 아이러니하게도 이번생은 존1나 몸 막굴리고 버러지같이 살았으니 많이 벌어서 탐분여여 하면
다음생에는 부처님이 하이쏘집안에 자제나 잘사는나라의 아들딸로 태어나게 해주실거야!
라고 너무 강하게 믿고있기때문에
"어차피 배린 생 막구르다 가련다" 이 마인드가 박혀있는 애들이 대부분이고 ㅊㄴ짓거리 시작할때 이 마음가짐으로 시작하지
물론 잘풀려서 착실하게 가족도 도와줘서 몇년 바짝벌고 여생보낼거 잘 만들어가 은퇴하는애들도 있고
아님 졸라이뻐서 저어기 짱개나 쪽본 팔랑 까올리들한테 팔려가는애들도 있고
잘풀린 애들은 대부분 4~5년 차에 은퇴하는 애들이 대부분이고
안풀린 애들은 노콘 조지다 ㅅㄲ까고 싸지른ㅅㄲ는 본국으로 빤스런쳐서 더이상 대안이 없어서 계속 ㅊㄴ하는애들
가족이조온나게 안도와줘서 보내준돈 다까먹고 어쩔수 없이 ㅊㄴ하는애들
따른거 해보고싶은데 올라간 생활수준을 만족하지못하니깐 ㅊㄴ하는애들
벼래 별 케이스들이 다있더라
물론 이런 구조적인 한계는 지구촌시대에 사는 이미 올라버린 딴나라의 선진문물을 따라가기 위해
어쩔수없이 배운건 없고 고소득은 해야하니 몸을 팔아야하는 기형적인 똥남국들의 사회구조가 아닐까 싶네
각설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