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지의민족

푸잉 시세를 정확히 제공해 드립니다 - 속지 않는다는 보장

바호핑장인
2024.05.02 추천 0 조회수 907 댓글 4

용어 정의

 

숏: 약 1-2시간 가량의 짧은 데이트

 

롱: 1박 2일간의 긴 데이트

 

* 일부 아고고에서는 코로나 이후 시간 제한을 둔다고 함

 

개인적으로는 그런 식으로 해서, 일반적으로는 1박 2일로 하는 편이다.

 

시간은 유동적이다. 아침에는 개를 산책하거나 아침밥을 주는 등의 이유로 아침 일찍 가는 경우도 있으나, 대체로 체크아웃 시간 전후로 이루어진다.

 

순수 연애: 보상이 없는 사랑

 

가격은 해당 손님의 국적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극단적인 예시로는, 같은 아이템이라도 까올리는 가격이 3000바트, 짱개의 경우 6000바트, 카레의 경우 9000바트인 것이 있다.

 

본인은 방타이 전 라인을 통해 가격만 알아보고 결정한다. 이는 경제 시장 조사의 일환으로 이루어진다.

 

아래의 가격은 작년 여름부터 겨울 사이의 가격이며, 대체로 방콕이나 파타야에서 큰 차이는 없다. 방콕에서는 테메, 변마, 나나, 아고고 등을 연상할 것이다만, 테메 등의 가격 외에도 외국인 고객들을 픽업하는 업소들이 많기 때문에 대체로 큰 차이는 없다고 본다.

 

15- 같은 시작 단가는 최소 단가로, 즉 숏은 1500바트부터 시작한다는 의미다.

 

40은 정찰제로 롱만 제공하며, 4000바트로 고정된다.

 

-35는 최대 3500바트로, 롱은 3500바트라는 뜻이다.

 

-30은 롱이 3000바트다.

 

와꾸는 확대해서 보라.

 

파타야 기준으로는 헐리가 더 비싸다고 하는데, 피어 전성기 시절 롱은 3000바트 정도에 픽업이 가능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리고 1000바트에서 1500바트 정도에 픽업을 한 적도 있다. (롱을 기준으로)

 

99%의 경우 소이나 아고고에서는 현역이나 클럽 프리랜서로 활동하는 사람들이다.

 

코로나 이후 2022년을 기준으로 정리하면, 푸잉 입장에서는 가격이 다소 다르다. 롱 기준으로 3000-4000 바트를 부르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하지만 5000-6000 바트를 부르는 경우도 있는데, 이는 헐리에서도 판다에서도 채팅에서도 경험해본 적이 없는 사람들이 부르는 경우다. 아고고에서는 5000바트가 있었나? 아고고에서는 거의 픽업이 없어서 잘 모르겠다.

 

보통 아고고는 이 글에서 제시된 가격보다 1000-2000바트 더 비쌀 수 있다. (주의: 아고고에서도 숏에 2000바트, 롱에 3000바트를 부르는 경우도 있다. 이는 푸잉의 경제적이거나 심리적인 이유가 작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급한 돈이 필요하거나 업소를 빠르게 나가야 하는 이유가 있는 경우 등)

 

바파인을 추가 지불하면 1500-3500바트 더 비싸기 때문에, 돈이 그렇게나 되면 차라리 클럽에서 양주 한 잔을 시키고 바파인 없이 픽업하는 것이 맞다고 본다. (물빨이 아고고가 아니라면 싸게 가능한 곳이 많기 때문에)

 

보통 밤에는 클럽에서, 낮에는 소이나 아고고에서 만나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같은 아고고에서 일하는 사람이더라도 퇴근 후 클럽에 가서는 5000바트를 부르는 경우도 있다.

 

일반 롱 시세는 3000 - 4000 바트로 보인다. 이는 40초 틀을 따르지 않고 중간 정도로 생각한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5000바트를 초과하는 경우는 형님의 와꾸가 너무 특출나거나 혹은 푸잉 커뮤니티에서 불리한 형태로 박제되어 있거나 방타이가 아닌 다른 나라로 강추할 경우 등의 이유가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본인은 주로 숏을 선호해서, 주로 그것을 물어본다. 하지만 실제로는 물어보기만 한다. 보통 방타이를 하려면 최소 2주는 필요하지만, 2주 내내 연애를 나눌 체력이 없다. 긴 시간 데이트를 하는 것도 돈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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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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