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더믹 이후 유흥!!
맛사지와 카지노 천국!
코로나로 인한 우울증에 시달리던 중 해외여행을 결심하게 됐어요. 도착하고 나서 존칭을 사용해주는 서비스에 기분이 상쾌해지고 기대가 높아졌어요. 현지 시간이 오후 9시쯤이었는데, 공항에서 유심 카드를 사고 야타이스파에서 잠시 쉬기로 했어요. 마사지와 귀청소 같은 서비스는 중국인과 태국인 관리사에 따라 가격이 달라서 패스했어요. 수면실에서 1500페소짜리 전신마사지를 받았어요. 다음날은 마카티에 숙소를 잡고 현지 음식을 맛보고 다니는 등 관광을 즐겼어요.
클럽을 가기 전에 미디어에 나오는 스타일로 꾸며서 나갔어요. 마카티쪽은 관광객이 적어서 한국인인 저를 현지인들이 많이 쳐다보더라고요. 그러다가 출장관리사와 만나게 됐는데, 정말 괜찮은 분이었어요. 좋은 시간을 보내고 3천 페소를 지불했어요. 이후로는 관리사랑 쇼부를 보면서 즐겁게 시간을 보냈어요. 그 후에는 마사지만 받고 보냈죠. 잘 즐기고 기분 좋게 고홈했어요!
김젖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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