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유흥 찐 첫 경험 후기 달려봄_2
첫날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물러선 나를 반성하며,
잠을 제대로 이루지 못한 채 휴민커뮤니티의 도파민에 빠져 열심히 공부했다.
그렇게 해야만 그나마 마음 편히 즐길 수 있을 것 같았다.
이번에는 확실한 결심을 하고 떠났으며,
커뮤니티 글을 많이 읽어보니
어느 쪽으로 가든 방법은 비슷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둘째 날은 토요일이라 그런지 해변가에서 축제 같은 것이 열리고 있었다.
해가 지기 전에 힐튼 Drift로 가서 혼자 땀을 식히며 칵테일 한 잔을 마셨다.
이곳은 나중에 푸잉과 함께 와도 좋을 것 같았다.
음료만 주문해도 괜찮고,
우리나라 호텔 라운지 3~4만원 가격대가 1만원대로 만족도가 높았으며,
경치도 매우 훌륭했다.
그리고 다시 소이6로 향했다.
거리에 들어간 시간은 아마 오후 8시에서 9시 정도였던 것 같다.
이날은 모자와 선글라스를 조금 올려주고,
향수도 뿌리며 준비를 했다.
나는 사전에 푸잉을 정해놓은 기준이 있었다.
한국처럼 예쁜 애는 고르지 못할 것이며,
적어도 눈을 마주쳐야 하고 적극적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예쁘지만 휴대폰만 만지는 아이들은 내 썩은 드립에 리액션이 없을 것 같아서였다.
개인적으로는 슬림하면서 귀여운 정도를 선호했다.
토요일 밤이라 그런지 푸잉들도 더 많은 것 같았는데,
처음부터 나에게 적극적이고 마음에 드는 귀요미들이 두 명 보였다.
하지만 사람 심리가 초반에 8점짜리 두 명을 보면
뒤에 더 미녀들이 많지 않을까 하는 착각 속에 끝까지 갔으나
첫 두 명의 임팩트는 없었다.
그래서 흘린 땀 좀 식히고 다시 돌아갔지만,
그 귀요미들은 찾을 수 없었다.
아무리 그래도 돈 주고 놀 건데
외모를 너무 타협하지 않으면 안 되기에
가끔 내 기준 7점인 친구들도 있었지만
괜히 더 예쁜 사람 골라보겠다고 객기를 부리다가 놓쳤다.
그렇게 혼자 그 거리를 왕복 여섯 바퀴 돌았다.
이때 깨달았다,
내 눈에 예쁘면 남의 눈에도 예쁘다
그러면 금방 누가 데려간다는 것을.
그 다음에는 나름 7점짜리 귀요미가 있었는데
두 바퀴나 나에게 적극적으로 대시하길래
오케이하고 가게로 들어갔다.
처음 들어갈 때 살짝 긴장했지만 막상 가보니 어렵지 않았다.
나는 일단 내 맥주 한 잔과 ld 원하는 거 한 잔 시켜주고 구경하고 있었다.
처음에는 살짝 어색하기도 했고 너무 더워서 정신이 없었는데,
푸잉이가 냉장고에서 완전 시원한 물티슈를 가져다줘 감동받았다.
그때부터 긴장이 풀렸고 통성명도 하게 되었는데 이 친구는 22살이었다.
앉아 있어도 배살이 없는 걸 보니 합격!
얼굴도 귀염상에 애교도 많아서 내가
'마음 편하게' 놀기에 전혀 부족함이 없었다.
스몰토크를 하면서 외모는 오케이하고 들어왔으니
어느 정도 술 먹을 줄 알고 애교 있는 성향인지
체크하며 대화를 이어갔다.
춤추는 것도 좋아하고 술도 잘 먹으며 스킨십도 자연스럽게 먼저 다가왔다.
그래서 각자 두 잔 정도 마신 후 나는 그녀와 오래 있고 싶어서
"나 너랑 오래있고 싶어, 롱타임 어때?"라고 말했다.
그런데 이런 변수가 있나?
이 친구 내일 결혼식이 있다는 것이다!
그것도 여기 가게 상급자의 결혼식이라 해서 가게가 11시면 문 닫는다 했다
(현재 9시40분).
속으로 생각했다,
이게 푸잉의 쓴맛인가?
딜을 이렇게 후려친다고?
내가 마음에 안 들면 안 든다 얘기해라 당시 생각했다.
그래서 아까운 ld와 지금 분위기가 좋은데 숏타임이라도 달리기로 하고 가격을 물어봤다.
2000바트를 이야기하더라.
사실 2000바트에서 더 깎아보고 싶은 마음도 있었지만
많이 깎아봐야 500바트
(원화 약 2만원)
인데 괜히 깎아봐야
서로 뜨거운 시간에 여자가 속으로 기분만 상할 것 같아서
쿨하게 바로 오케이 했다.
푸잉이가 보드카 극드 막잔 먹고 가자 해서
그것도 각 한 잔씩 해서 오케이 해주고
술과 함께 약 10분 정도 스킨십하며 더 놀았다.

우리는 그날 밤,
업장에서 총 1,235바트를 지불했다.
나는 맥주와 블랙라벨 믹스,
보드카를 주문했고,
푸잉이는 위스키 믹스와 두 잔의 보드카를 선택했다.
총 여섯 잔이었고,
비파인이라는 음료는 150바트였던 것 같다.
예상보다 양이 적어 놀랐고,
룸비라는 추가 요금도 없었다.
아마도 가게가 11시에 문을 닫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결제를 마치고 우리는 위층으로 올라갔다.
올라가는 동안에도 그녀의 뒷모습은 여전히 매력적이었다.

그렇게 우리는 각자의 샤워를 마치고,
서로의 열정을 불태웠다.
처음에는 상대방이 Big big이라며 걱정 반으로 시작했지만,
다행히도 그 역시 뜨거운 반응을 보여주어 나도 안심할 수 있었다.
이 친구는 매우 적극적이었고,
내가 끝내지 못한 부분에서도 "Nono, I'm fine"이라며 괜찮다고 웃으며 말해주었다.
휴식을 권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끝까지 최선을 다했다.
이런 친구와 더 오래 함께하지 못한 것이 정말 아쉬웠다.
뜨거운 밤을 보내고 나서,
일행들이 이 거리로 왔다는 소식을 듣고 밖으로 나갔다.
나는 이 친구가 다음 날 오후 2시에 결혼식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는데,
우리 둘 다 마음이 통하는 것 같았다.
그래서 같이 나가서 술 한잔 할까 물었더니 쿨하게 "Yes, up to you~"라고 답했다.
우리는 체온을 나누었으니 밖에서 술을 마시면 더욱 재미있을 것 같아 밖에서 만나기로 결정했다.

길을 걷다가 오토바이를 타고 돌아다니며 시간을 보낸 후,
저녁 11시가 되어서야 일행들을 챙기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 시간에 우리 일행의 눈에는 귀여운 존재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실망스러운 시선을 확인한 후,
저는 두 명의 친구와 함께 푸잉 한 명을 데리고 판다 MD님께 문의를 드렸습니다.
우리는 택시를 타고 판다로 향해 테이블을 잡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로 했습니다.
푸잉은 모든 것이 '당신에게 달렸다'는 태도로 임했습니다.
푸잉은 흰 셔츠에 짧은 반바지,
운동화를 신고 있었는데,
키와 비율이 좋고 다리가 예뻐서 저는 만족스러웠습니다.
이 친구는 몰래 저와 셀카를 찍으려다가 들켜버렸습니다.
택시 안에서 한국말로 "숏타임하고 따로 술 마시러 나와준 고마운 친구"라고 소개했는데,
아뿔싸 '숏타임'이라는 말을 알아듣고 제 어깨를 툭 치며 부끄러워하더군요.
미안하다고 사과했습니다.
가는 길에 워킹 스트리트를 구경하며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고,
판다 클럽에 도착했습니다.
한국 MD님은 키가 크고 요즘 유행하는 스타일에 몸도 좋아보였습니다.
적극적으로 테이블을 잡아주셨습니다.
팁을 드리고 싶었지만 외국이라 얼마를 드려야 할지 감이 잡히지 않아
다음 기회에 인사드리기로 했습니다.
클럽에서는 깔끔하게 화장하고 헤어스타일링을 한 여성들이 많았습니다.
클럽 분위기에 맞춰 적당히 노출 있는 섹시한 옷들을 입고 있었습니다.
제 짧은 식견으로는 판다 클럽에는
한국인이 혹할만한 매력적인 사람들이 꽤 있었습니다.
밤 11시, 소이6에서는 귀여운 매력 정도만 느껴졌고,
비치로드는 아예 조용했다.
아고고에서는 외부 여성들만 보였지만,
솔직히 별로였다.
그곳에서 테이블을 잡고 일행들은 각자 흩어졌다.
나는 푸잉이와 함께 아는 노래에 맞춰 춤추며 놀았다.
그녀는 취하면 스테이지에서 춤추며 논다고 했다.
그러면서 나에게 다가와 장난스럽게 몸을 부비며 웃음을 터뜨렸다.
우리는 키스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하지만 푸잉이는 새벽 2시쯤 떠났다.
내일 결혼식이 있다고 했기 때문이다.
우리는 클럽에서 만난 다른 친구들과 2차로 게임을 하며 놀았다.
사실 롱타임으로 이어질 생각은 없었다.
그래서 적당히 술을 마시고 가벼운 터치만 하며 잘 놀았다.
결국 그들이 우리를 꼬시지 못하자 다른 곳으로 도망갔다.
계속해서 유혹하고 스킨십하며 게임을 즐겼지만,
우리가 움직이지 않으니 6000바트를 요구했다.
속으로 '너가 못 꼬신 거지'라고 생각하며
다른 사람들을 찾아 떠났다.
술과 믹스 음료로 2800바트를 쓰면서
세 명의 멤버(+깍두기 푸잉)와 적극적인 여자들과
여기저기 찔러대며 논 것을 보면 가성비가 좋았던 것 같다.
새벽 5시까지 놀다가 집에 가면서 아까 그 푸잉이에게 라인을 보내고 있었다.

나: 이제 집에 갈 거야 ㅋㅋ
푸잉: 새로운 여자가 있었나요?
나: 아니, 그런 거 없어 ㅋㅋㅋ
푸잉: 영상통화 바로 걸려옴
푸잉: 너 왜 전화 안 받아?
이렇게 말하는 거야 ㅋㅋ 내가 여자랑 놀고 있는 것도 아닌데,
그냥 맥도날드에서 음료수 마시고 있었을 뿐인데...
갑자기 취조를 당했어 ㅋㅋ

택시를 타고 가는 모습을 사진으로 남기고,
영상 통화로 확인까지 마친 후에야
비로소
의심의 눈초리를 피할 수 있었다. ㅋㅋ

다음날 연락해보니,
정말로 결혼식에 다녀왔더군요.
그래서 끝나고 나서 같이 보자고 하길래,
"돈을 내야 하나요?"라고 먼저 물어봤어요.
혼자서 혹시나 로맨스를 꿈꾸며 웃었죠.
4000바트를 요구하길래,
역시 그렇지 하고 조금 실망했어요.
낮에 바로 와서 다음날 오전까지 함께 있겠다고 하더군요.
그 친구는 춤도 좋아하고,
반응도 좋고,
애교도 많고,
열정적이며 술도 좋아해서 함께 놀기에는 너무 좋은 사람이었지만,
아쉽게도 비행기 일정이 그날 밤이라 같이 있을 수 없었어요.
항공권을 새로 끊으면 적어도 30만 원 이상의 추가 비용이 들 것 같았거든요.
아쉬웠지만 다음에 또 보자고 하고 헤어졌습니다.
제 짧은 첫 경험은 여기까지입니다.
한국에서는 클럽과 노래방 등 여러 곳을 다녀봤고,
거기서도 사람들을 만나 즐겁게 놀아본 적이 있지만
처음에는 '이 돈이면 한국에서도 예쁜 사람과 놀 수 있는데'라는 생각을 했었어요.
하지만 지금은 조금 달라졌습니다.
파타야가 저에게 기억에 남는 이유는
단순히 뜨거운 밤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이에요.
상대방이 인간적으로 적극적으로 행동하며 자존감을 높여주고
(연기일지라도),
함께 나가서 밥도 먹고 술도 마시며
클럽에서도 재미있게 놀 수 있었죠.
한국인이 거의 없어서 외국인과 길거리 다니는 데 불편함도 없었고,
그러면서 친밀한 시간을 여러 번 가질 수 있었던 것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마음 맞는 사람만 잘 만난다면 충분히 즐거운 시간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저는 12월 일본에 다녀오고,
2월쯤 다시 파타야를 방문할 계획입니다.
그때는 더 제대로 놀아볼 생각이에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저와 같은 초보자들도 즐겁게 다녀왔으니
다른 분들도 겁내지 말고 이곳에서 많은 것을 보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 좋겠습니다.
파타야에서 조만간 다시 만나기를 기대합니다!
댓글 14
헬리콥터 샵인가?
나름 괜찮네.
푸잉이 적극적인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돼. 미모는 화장하고 나면 대부분이 나쁘지 않지.
맘에 드는 애 있음 바로 켓하는게 여러모로 이득이야
이번엔 시간이 짧아서 많이 아쉬웠겠어.
저렇게 적극적이고 맘에 잘 맞으면 진짜 즐거움이 몇배는 되니깐...
담에 더 재미있고 신나는 방타이가 되기를 바랄게!
아고고가 맛이 갔나?밖에 혹 할 만한 애들 꽤 있을텐데 ㅋㅋ
안에 들어가면 물량 더 많고 거의 벗고 있어 😀
그치만 나도 브로 처럼 소이혹이 좋더라 ^^
그리고 바파인 이야 😂 😆
분석력이 정말 뛰어난 브로인 듯!!
정말 태국에서만 느낄 수 있는 그런 느낌이 있어서 국내에서 노는거랑은 또 다른 것 같아.
후기를 보니까 나도 다시 느껴보고 싶구네 ㅎㅎ
브로 말대로 푸잉들은 우리 브로들의 자존감을 만이 높여주지. 그게 태국에서만 느낄수 있는 상당한 장점중 하나일거야. 그리고 상당히 인간적이야. 계산적이란 느낌이 많이 들지 않아. 비록 공정거래를 할지라도.
그치만 브로가 마지막에 써놓은 것들 때문에 태국을 가는거지.
외모는 좀 딸려도...
나의 자존감을 살려주고
같이 있는 동안은 정말 여친 느낌이 나고
그리고 푸바푸지만 ㅅㅅ 정말 좋아하는 푸잉도 있고
그래서 우리는 태국에 가는 꿈을 꾸는 것 같아.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