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파타야

파타야 솔플하다가
방콕 푸잉 2박 3일 파타야 가이드해주다가 애가 도를 넘어서 카톡 차단해버림
부아카오가 생각보다 재밌었음
스톤하우스가 헌팅포차라는걸 알게 됬음
봉콧 숏하면서 느낀게 감정없는 ㅅㅅ은 힘들더라..
다들 비싸다고 욕하지만 팁질만 멈추면 월드하우스 괜춘한듯?
클럽 새벽 4시 이후 줍줍은 외모 몸매 챙기는건 불가능..

워킹 미스트 뒤쪽 새장국은 역시 치킨누들 아님 돼지누들이지..
유노모리 온천은 여자랑 무조건 가야됨
수면실에서 조심조심 만지작 정도~
팁질은 항상 조심..
빰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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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타야
273 일전
- 넌 확실히 몸매에 자신이가 있구나
274 일전
- 어디가 급속 충전이냐?
275 일전
- 뭔빵을 사러온거야
276 일전
- 술깨라~! 명상 그만하고~!
277 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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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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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다시 돌아온 태국, 방콕에서 파타야, 다시 방콕으로 이어지는 이야기 - 우리는 늘 선택의 기로에 놓인다.
+19
로라게이
2024.11.30
조회 3088
로라게이
2024.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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