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파타야

파타야 솔플하다가
방콕 푸잉 2박 3일 파타야 가이드해주다가 애가 도를 넘어서 카톡 차단해버림
부아카오가 생각보다 재밌었음
스톤하우스가 헌팅포차라는걸 알게 됬음
봉콧 숏하면서 느낀게 감정없는 ㅅㅅ은 힘들더라..
다들 비싸다고 욕하지만 팁질만 멈추면 월드하우스 괜춘한듯?
클럽 새벽 4시 이후 줍줍은 외모 몸매 챙기는건 불가능..

워킹 미스트 뒤쪽 새장국은 역시 치킨누들 아님 돼지누들이지..
유노모리 온천은 여자랑 무조건 가야됨
수면실에서 조심조심 만지작 정도~
팁질은 항상 조심..
빰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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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타야
286 일전
- 넌 확실히 몸매에 자신이가 있구나
287 일전
- 어디가 급속 충전이냐?
288 일전
- 뭔빵을 사러온거야
289 일전
- 술깨라~! 명상 그만하고~!
290 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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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천방지축 어리둥절 빙글빙글 돌아가는 뉴비의 파타야 탐방기 - Ep.2-1
+18
방콕가즈앙
2025.04.05
조회 1527
방콕가즈앙
2025.04.05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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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파타야에서 일본식 소프란도의 매트 플레이(튜브 체험)를 즐기는 방법
+17
SainTDa
2025.04.03
조회 2431
SainTDa
2025.04.03
24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