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파타야

파타야 솔플하다가
방콕 푸잉 2박 3일 파타야 가이드해주다가 애가 도를 넘어서 카톡 차단해버림
부아카오가 생각보다 재밌었음
스톤하우스가 헌팅포차라는걸 알게 됬음
봉콧 숏하면서 느낀게 감정없는 ㅅㅅ은 힘들더라..
다들 비싸다고 욕하지만 팁질만 멈추면 월드하우스 괜춘한듯?
클럽 새벽 4시 이후 줍줍은 외모 몸매 챙기는건 불가능..

워킹 미스트 뒤쪽 새장국은 역시 치킨누들 아님 돼지누들이지..
유노모리 온천은 여자랑 무조건 가야됨
수면실에서 조심조심 만지작 정도~
팁질은 항상 조심..
빰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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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타야
290 일전
- 넌 확실히 몸매에 자신이가 있구나
291 일전
- 어디가 급속 충전이냐?
292 일전
- 뭔빵을 사러온거야
293 일전
- 술깨라~! 명상 그만하고~!
294 일전
자유게시판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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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시즌 5] Episode1 - 루틴처럼 찾아온 첫날, 푸잉과 함께 with 호텔 매니저 H
+18
폼뺀콘디
2025.05.20
조회 370
폼뺀콘디
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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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더운 계절에 떠난 여행, 그리고 시작된 이야기 -1- 그것은 정말로 비현실적이었다.
+11
드라큘라발작
2025.05.19
조회 455
드라큘라발작
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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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더위 속으로 떠난 하아학씨의 여행기 -0- 너 뭐해? 빨리 와, 학씨
+14
드라큘라발작
2025.05.17
조회 1434
드라큘라발작
2025.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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