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파타야

파타야 솔플하다가
방콕 푸잉 2박 3일 파타야 가이드해주다가 애가 도를 넘어서 카톡 차단해버림
부아카오가 생각보다 재밌었음
스톤하우스가 헌팅포차라는걸 알게 됬음
봉콧 숏하면서 느낀게 감정없는 ㅅㅅ은 힘들더라..
다들 비싸다고 욕하지만 팁질만 멈추면 월드하우스 괜춘한듯?
클럽 새벽 4시 이후 줍줍은 외모 몸매 챙기는건 불가능..

워킹 미스트 뒤쪽 새장국은 역시 치킨누들 아님 돼지누들이지..
유노모리 온천은 여자랑 무조건 가야됨
수면실에서 조심조심 만지작 정도~
팁질은 항상 조심..
빰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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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타야
261 일전
- 넌 확실히 몸매에 자신이가 있구나
262 일전
- 어디가 급속 충전이냐?
263 일전
- 뭔빵을 사러온거야
264 일전
- 술깨라~! 명상 그만하고~!
265 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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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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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2024년 베트남 호치민 가라오케, 푸꾸옥 여행 ,빈펄랜드,빈원더스 워터파크 놀이동산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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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짜오
2024.10.30
조회 2799
신짜오
2024.10.30
2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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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베트남 호치민 여행 2탄 (3) : KTV 가라오케, 로맴매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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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서떡치러
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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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서떡치러
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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