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지의민족
태국

파타야

빰빰
2024.08.31 추천 0 조회수 1737 댓글 5

여행지

 

파타야 솔플하다가 

방콕 푸잉 2박 3일 파타야 가이드해주다가 애가 도를 넘어서 카톡 차단해버림

 

부아카오가 생각보다 재밌었음 

스톤하우스가 헌팅포차라는걸 알게 됬음 

봉콧 숏하면서 느낀게 감정없는 ㅅㅅ은 힘들더라..

 

다들 비싸다고 욕하지만 팁질만 멈추면 월드하우스 괜춘한듯?

 

클럽 새벽 4시 이후 줍줍은 외모 몸매 챙기는건 불가능..

 

관광

 

워킹 미스트 뒤쪽 새장국은 역시 치킨누들 아님 돼지누들이지..

 

유노모리 온천은 여자랑 무조건 가야됨 

 

수면실에서 조심조심 만지작 정도~

 

팁질은 항상 조심..

빰빰
보유 포인트 : 26,920P
26,950P / 60,000P (44.9%)

댓글 5


요줌 애들 눈도 많이 높아져서 팁도높아짐

거기 거리 혼자서있는 여자들 전부 워킹걸이야 형?

파타야 한번 꼭 가보고싶네요

유노모리는 푸잉이 필수죠 ㅋㅋㅋ

팁질 중요

자유게시판

전체 필리핀 태국 베트남 그외
필리핀 파타야 노래방 신사업
+3
준준죽인다
2024.06.04 조회 802
666클라스 후기 ㅋㅋ
+7
에이브이배우
2024.06.04 조회 735
태국 마사지 모음
+3
성메디슨
2024.06.04 조회 643
쭝국타운 쏘이8 나나바 골목
+2
성에너지의라웃
2024.06.04 조회 553
아고고바(Agogo BAR) 후기
+3
동티모르혼혈
2024.06.04 조회 643
다낭 KTV 시스템과 가격
+2
버블넘호조아
2024.06.04 조회 663
치앙마이에 대한 진실
+2
관리자
2024.06.04 조회 566
필리핀 수빅의 클럽 녹터널
+12
니물
2024.06.02 조회 868
필리핀 방문 후기(feat la카페)
+12
니험머다
2024.06.02 조회 1037
263 264 265 266 267
/upload/0d9e17710414401f8aa444f27afb1803.web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