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파타야

파타야 솔플하다가
방콕 푸잉 2박 3일 파타야 가이드해주다가 애가 도를 넘어서 카톡 차단해버림
부아카오가 생각보다 재밌었음
스톤하우스가 헌팅포차라는걸 알게 됬음
봉콧 숏하면서 느낀게 감정없는 ㅅㅅ은 힘들더라..
다들 비싸다고 욕하지만 팁질만 멈추면 월드하우스 괜춘한듯?
클럽 새벽 4시 이후 줍줍은 외모 몸매 챙기는건 불가능..

워킹 미스트 뒤쪽 새장국은 역시 치킨누들 아님 돼지누들이지..
유노모리 온천은 여자랑 무조건 가야됨
수면실에서 조심조심 만지작 정도~
팁질은 항상 조심..
빰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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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타야
273 일전
- 넌 확실히 몸매에 자신이가 있구나
274 일전
- 어디가 급속 충전이냐?
275 일전
- 뭔빵을 사러온거야
276 일전
- 술깨라~! 명상 그만하고~!
277 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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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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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MBTI J의 인생 첫 결단!! 준비없는 파타야 여행" Preview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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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TI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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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TI
2024.10.29
4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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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초련주의 최신 방벳기(2024) - 3,4일차 : 넌..한국가서도 생각 나겠다....그리고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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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련주
2024.10.29
조회 5346
초련주
2024.10.29
5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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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베트남 호치민 여행 2탄 (2) : KTV 가라오케, 로맴매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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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서떡치러
2024.10.29
조회 2658
걸어서떡치러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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