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파타야

파타야 솔플하다가
방콕 푸잉 2박 3일 파타야 가이드해주다가 애가 도를 넘어서 카톡 차단해버림
부아카오가 생각보다 재밌었음
스톤하우스가 헌팅포차라는걸 알게 됬음
봉콧 숏하면서 느낀게 감정없는 ㅅㅅ은 힘들더라..
다들 비싸다고 욕하지만 팁질만 멈추면 월드하우스 괜춘한듯?
클럽 새벽 4시 이후 줍줍은 외모 몸매 챙기는건 불가능..

워킹 미스트 뒤쪽 새장국은 역시 치킨누들 아님 돼지누들이지..
유노모리 온천은 여자랑 무조건 가야됨
수면실에서 조심조심 만지작 정도~
팁질은 항상 조심..
빰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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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타야
265 일전
- 넌 확실히 몸매에 자신이가 있구나
266 일전
- 어디가 급속 충전이냐?
267 일전
- 뭔빵을 사러온거야
268 일전
- 술깨라~! 명상 그만하고~!
269 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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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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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베트남 호치민 숙소,랜드마크81 호텔 호캉스,오딧세이 ktv 체험하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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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시인
2024.11.15
조회 3709
디시인
2024.11.15
3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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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베트남 호치민 밤문화 여행 48시간,부이비엔 vietstarbuffetclub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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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소리
202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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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소리
202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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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Chiang Rai] ENFP. 태초에 유전자가 여행 기질(북부로 떠나볼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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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타자
202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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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타자
202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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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생각지도 못한 로맴의 시작 파타야 11박 12일 여행 (3일) - 리사푸잉 (잠깐의 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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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탁우탁
2024.11.14
조회 3176
좌탁우탁
202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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