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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태국 파타야 클럽 이용후기 및 정보

오늘은안대요
2024.12.28 추천 0 조회수 3000 댓글 12

 

태국 파타야에는 정말 많은 클럽들이 있다. 이를 나는 세 가지 리그로 나눠볼까 한다.  
첫 번째는 **자국 리그**다. 말 그대로 로컬 클럽으로, 현지 사람들이 주로 찾지만 가끔 외국인 손님도 보이는 곳이다.  
두 번째는 **아시안컵**이다. 여기선 주로 한국, 중국, 일본이 중심이 되어 어울리지만, 가끔 홍콩, 대만, 싱가포르 등 다른 아시아 국가 사람들도 등장한다.  
마지막은 **월드컵**이다. 이곳은 그야말로 전 세계인의 무대다. 아시아뿐만 아니라 유럽, 아메리카 등 모든 대륙의 사람들이 모여 경쟁하며 열기를 뿜어내는 현장이다.  

 

 

1. 지역 클럽 소개  
먼저 파타야의 소규모, 로컬 클럽을 간단히 짚고 넘어가 보자.

FIN, FINUP (핀, 핀업)  
파타야를 대표하는 로컬 클럽으로, 싸이삼에 위치해 있어 현지 사람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곳. 로컬 감성을 제대로 느끼고 싶은 이들에게 강력 추천! 가격도 합리적이라 술을 한잔하며 현지 분위기를 느끼고 싶다면 여기가 딱 적합하다.

YES PATTAYA (예스!)  
핀업과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 또 다른 로컬 클럽. 여기도 사람들이 꽤 붐비는 곳이라 한번쯤 들러볼 만하다. 라이브 음악 퀄리티도 좋고 분위기가 꽤나 즐겁다.

808 CLUB  
워킹 스트리트에 자리 잡은 클럽인데, 방문했을 때 크게 붐비는 모습은 보지 못했음. 그렇지만 친구들과 가볍게 술 한잔하기엔 나쁘지 않은 장소다.

2. 월드컵 분위기 있는 클럽  
아시안컵은 잠시 미뤄두고 월드컵 느낌 나는 곳을 가보자.

World House Club (월드 하우스)  
여기서 외국인 비율이 20~30%나 되는 건 예상치 못했는데, 확실히 글로벌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외국 형들과 누나들이 많아 진정한 ‘월드컵’ 현장이 펼쳐진다. 단, 술값이나 믹서 가격은 파타야 최고 수준으로 다소 비싼 편. 하지만 세련된 인테리어만큼은 태국 내에서 손꼽힌다.

 

 

MIST (미스트)  
워킹스트리트에 위치한 곳으로, 보통 2부 클럽이라고들 알고 있을 거야. 하지만 동서양의 경계를 넘어 본능에 몸을 맡기고, 음악에 온전히 빠져들고 싶다면 강력 추천! 2층은 멤버십제로 운영되는데, 2층에서 맥주 한 병 들고 아래를 내려다보는 재미도 꽤 괜찮아.

Republic (리퍼블릭)  
대부분 한 번쯤은 다들 가봤을 만한 곳이지. 미스트와 더불어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리퍼블릭! 판다가 사람들로 꽉 찬 날이라면, 이곳도 한 번쯤 들려보길 추천해.

SUNS CLUB (썬즈)  
가장 최근에 오픈한 곳이라고 할 수 있어. 처음엔 자국 리그에 넣어야 할지, 아니면 아시안컵 후보로 넣을지 고민했는데, 내가 갔을 때 양형들도 꽤 있었다는 점에서... ㅋㅋ 여기는 인도인 클럽이 아니야! 판다 옆에 자리 잡고 있고, 분위기도 꽤 괜찮더라.

아시안컵  
자, 이제 치열한 아시안컵 이야기로 넘어가 보자!  

 

 

Hollywood (헐리우드)  
여긴 한국관? 아니면 중국관일까? 그날그날 누가 더 많이 오느냐에 따라 분위기가 달라져. 대체로 90%가 한국인, 중국인, 홍콩, 대만, 일본 사람들이고, 가끔씩 다른 국적도 보여. 목적이 확실하다면 다른 고민할 필요 없어. 여길 딱 가면 돼. 오늘 예산이 1만 밧 이상이라면, 여기에서 이상형을 만날 가능성이 꽤 높아.

PANDA (판다)  
여긴 뭐랄까, 술도 팔고 담배도 팔고 심지어 여자까지...? 분위기가 헐리우드랑 비슷하면서도 독특해. 특히 한중일 손님 비율이 치열하게 엇갈리는 곳. 그런데 여긴 퀄리티가 그날그날 확 달라질 때가 많아. 타이밍 맞추는 게 관건이야.

Space Club Pattaya (스페이스 클럽)  
과거 ‘Zing Club’이었던 스페이스 클럽은 위치가 월드하우스 맞은편에 있어. 아직 잘 모르는 브로들이 많을 지도? 임팩트와 비교하면 왜인지 임팩트보단 여기가 좀 더 나은 느낌. 그래도 큰 차이라고는 없고, 음악은 꽤 들을 만해.

Impact Club (임팩트)  
소이혹 쪽을 돌아다녀본 브로들이라면 한 번쯤 봤을 곳일 걸. 한국-중국-한국-중국... 운영방식이 자주 바뀌어서 헷갈릴 때도 있어. 그냥 시간 때우는 용으로 가볼 만하지만 일부러 찾아갈 정도는 아니야.

번외: 여긴 클럽인가? 펍인가?  
**THE GARDEN 168**  
**AREA 39**  
**Z4**  
**Tah Siam Music Cafe**  
마지막 장소는 잘 모르는 브로들도 있을 거야. 주차장 보면 깜짝 놀랄 수도 있는데, 좋은 차들이 엄청 많아서 분위기는 꽤 괜찮아.

 

 

브로들이 원하는 정보가 없다고 느낄 수도 있겠지, 그렇지? ㅋㅋ  
여자가 목적이라구?  
그걸 어떻게 말로 설명하겠어.  
각자 생김새도 다르고, 예산도 다르고 다들 조건이 제각각일 텐데.  
다른 브로들이 후기에 많이 남겼을 테니까, 난 그냥 패스할게.   

 

댓글 12


정리 깔끔합니다

아이안 텁이 제일 빡세 보이네 ㅋㅋㅋ

비교 쩌네 진짜

니가가라하와이
축구랑 비교를 ㅋㅋㅋ

오호 비교 분석 감사합니다

빠끌라 바글바글하겠구먼

사먹고 클럽 가고 무카타도 먹으면 일만밧 모질라;

월하 가면 이쁜 금발언냐 만날수 있을까

월하는 근디 가격대가 좀

뭔가 딱 이해되는 비교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월하는 좀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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