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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어디가 가장 후끈한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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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1 추천 0 조회수 79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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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방콕
태국 방콕 밤문화
태국 방콕 밤문화
태국 밤문화 중에서 제일 자극적이고 문란하고 다양한 방면으로 유흥을 접할 수 있는 1등 도시는 방콕이다. 사실 방콕이란 도시는 태국의 수도이면서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어 손쉽게 황제투어나 밤문화투어를 접할수 있다. 먼저 방콕에는 가라오케(KTV),아고고 클럽,마사지,펌핀걸 등 다양하게 있고 아마 유흥중에서 없는게 이상할 정도라고 생각하면 된다. 그중 특히나 가장 발달되어 있는것은 마사지인데 터미널안에서도 유명한곳이 있고 도처에 잘만 찾아보면 마사지 클럽등이 굉장히 많이 있다. 이곳은 대부분 남성전용 업소로 운영되고 있는곳이 10곳중 9곳이상이며 외관과 내부는 건전 마사지업소로 같이 운영되고 있기 때문에 일반 관광객들은 잘 모를때도 많다. 하지만 남자들끼리 들어가거나 카운터 매니저에게 간단한 제스처나 코멘트만 던져도 덥석 알아차리고 새로운길을 안내해준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 방콕이 태국 밤문화 1순위가 된데는 바로 화류계 종사하는 로컬여자(푸잉)들이 많기 때문이다. 북부,중부,남부 지역별 따질것 없이 우선 모든 푸잉들이 방콕으로 넘어온다. 거기서 미모가 뛰어나거나 키가 크고 피부가 뽀얀 애들이 살아남게되고 그런 푸잉들이 실제로 손님들에게 많이 있기있어 방콕 그대로 중심부에 살아남고 중심부에 푸잉들이 포화상태가 되었을때 2번째 그다음으로 이쁜 푸잉들이 방콕 주변의 외곽지역 또는 파타야지역으로 밀려나기 시작한다. 뿐만 아니라 이곳은 화류계의 끝판왕 도시답게 게이들이나 트젠들이 넘쳐나는데 뭐 이부분은 태국 문화자체가 여자들은 군대를 가지 않고 여자애들이 돈을 많이 벌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같아 보인다. 대부분 유흥에 종사하고 있는 애들은 고고바나 KTV에서 일하게되고 나머지 쩌리들이 불건전 마싸지업소에서 일하게 된다. 따라서 태국 밤문화를 처음 접한다면 방콕 수도로 가서 고고바 또는 KTV부터 접수해보는것을 적극 추천한다. 위치는 워킹 스트리트 거리로 가게되면 도처에 널려있는데 뭐 그냥 길 가다가도 한국 편의점처럼 도처에 널려있는곳이 유흥업소기에 가격 호구 당하지말고 트젠만 조심하면 크게 탈날일은 없을것이다.

 

2.파타야 밤문화
파타야가 태국 밤문화의 2번째 문란한 도시다. 방콕이란 도시와 거리가 멀지가 않아 몇몇 관광객들은 방콕에서 몇박 즐기다 파타야로 넘어가는 사람들이 꽤나있다. 개인적으로 필자는 방콕보다 파타야가 조금더 좋은데 뭐 좋은 추억도 한몫 하겠지만 분위기 자체가 좋은게 크다. 그렇게 크지도 않으면서 워킹스트리트 거리만큼은 윤락가 거리라고 누가봐도 느낄만 하기 때문이다. 이곳 파타야 워킹스트리트는 각종 이방인들이 저녁만되면 모두 약속이나 한듯이 밀집되는 중심가이다. 또한 업소 에이스들도 꽤나 준수하기 때문에 재밌게 플레이하기엔 더할나위 없다. 다만 객관적인 평가를 하자면 굉장히 아쉬운 부분들이 2가지가 있는데 첫번째는 가격이다. 방콕 황제투어 이용가격보다 이곳 파타야 황제투어 가격이 비싸다. 아무래도 휴양지라는 느낌이라 그런지 정확한 이유는 알수없지만 전체적인 물가 자체도 방콕보다 비싼것을 알 수 있는데 이부분이 첫번째로 아쉽다. 두번째는 에이스들을 제외한 나머지 푸잉들 와꾸수준이 다소 떨어진다. 피부가 뽀얀애들도 그렇게 많이 없는것 같아보이고 키큰 애들도 확실히 방콕 애들보다는 질이 떨어진다. 하지만 노는것만큼은 확실한것이 파타야 애들이 잘논다. 서양애들도 이곳을 많이 오는데 워낙 개방된 도시라 그런지 윤락가의 분위기만 따져본다면 이곳 워킹스트리트 거리만큼은 최고라고 생각한다.

 

태국 밤문화의 유흥추천
1.KTV
사실 어딜가나 동남아의 유흥문화의 끝판왕이자 최고의 서비스로 대우받고 싶다면 가야할곳이 KTV다. 아고고바나 워킹바같은곳을 생각했겠지만 그래도 동양의 고전적인 유흥방식은 KTV가 압도한다. 예전에는 KTV와 JTV 이렇게 나뉘었는데 요즘은 KTV만 있다고해도 무방하다. 가라오케마다 가격이나 페이 시스템이 조금 다르게 셋팅되있지만 대부분 주대,화대로 나뉘게 되고 태국에서는 보통 300불 안쪽으로 모든것을 경험하고 즐길수있다. 동남아에선 제일 비싼 가격이겠지만 업소만 잘 고르면 충분히 그만한 값어치를 하는놈이라고 생각된다. 에이스는 보통 저녁7시에 다 빠져버리기 때문에 가급적 저녁먹고 바로 달려가거나 해떨어지는 타이밍 보고 들어가는게 좋다. 그렇다고 너무 이른시간에 들어가게 된다면 애들이 출근도 하기전이라 조심하는게 좋다.

 

2.아고고 클럽
태국 밤문화 푸잉
태국 밤문화 푸잉
태국 밤문화에서 가장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곳이 바 또는 클럽이다. 요즘은 클럽에서 워킹을 뛰는 푸잉들이 많아졌는데 우리들이 봤을땐 대부분 프리로 뛰거나 스트레스풀러 놀러온 로컬여자처럼 보이는데 사실상 클럽 소속인 애들이 많다. 클럽소속 애들은 아직까진 젊고 이쁜 애들로 셋팅해놓는다. 물도 좋게 보이고 클럽에서도 손해보는 장사는 아닐거다. 하지만 우리들이 이런곳에서 잘못 코가 껴버린다면 가드들 세워서 엄청난 바가지를 씌우거나 협박할수도 있다는게 리스크지만 아직까지 얘기만 무성하게 많이 들었을뿐 실질적으로 그렇게 운영되고 있는곳인지는 솔직히 잘 모르겠다. 하지만 이곳은 나름 태국의 체인점이기 때문에 안전하다. 따라서 추천해주는 방법이지 웬만한 이름만 있고 사람들 많이간다고 안전한곳은 아니기 때문에 참고하길 바란다.

 

3.트젠바
태국 푸잉
태국 푸잉
트젠바라고해서 이상한 시선으로 보지않길 바란다. 어디까지나 이곳 문화고 이런 유흥유형은 전세계 이곳밖에 없다. 성진국중에 한곳인만큼 트젠바가 태국에서 굉장히 많다. 워킹 스트리트 안에서는 최소 10곳 이상이기 때문에 이제는 현지인들은 전혀 거부감있다 생각하지 않는다. 크게 여자애들이랑 놀아야지가 아니라 다양한 시각과 관점으로 바라보면 어디까지나 즐기기위해서 온것이기 때문에 이곳 트젠바도 한번 체험해보는게 나쁘지 않다. 가끔 에이전시들이 말안하고 손님들을 트젠바를 보내는 경우가 많은데 알려주지 않고 첫 방문때의 느낌이 가장 좋다고 하는곳이 이곳 트젠바이기 때문이다. 실제 여자들보다 더 이쁜게 이곳이라는 말이 떠돈다. 관광으로 즐기러 왔다면 색다른 체험도 적극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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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피의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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