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코코 방문 후기



주말이라 그런지 사람이 정말 많아 붐비네요.
미리 예약을 했음에도 자리를 찾기가 쉽지 않았지만, 다행히 앉을 수 있었습니다.
같이 간 일행 중 한 명이 술에 취해 소주잔을 들고는 십만 원권 지폐를 돌돌 말아 댄서들과 웨이터들에게 술을 따라주고 권하더군요. 분위기가 한껏 흥겨워졌습니다.
부디 빈자리가 생겨서 메인 자리로 옮길 수 있기를 바라며, 더 즐거운 시간이 되길 기대해 봅니다.
구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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