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짧은 호치민 방문 후기
뗏 기간 동안의 짧은 호치민 방문 후기입니다.
역시 명절이라 그런지 그랩 호출이 잘 안 되고, 잡혀도 요금이 많이 비싸더군요.

매일 친척들과 함께 맥주도 한 잔씩 나누며 시간을 보냈고,

많은 분들이 추천하는 마리스파에도 한 번 들렀습니다.


하노이로 그냥 돌아가기 아쉬워서 비교적 가까운 2군에 위치한 살라도 한번 방문해봤어요.
첫날에는 더조선2에 갔었는데, 아쉽게도 사진은 찍지 않았네요.
특별한 건 없었던 호치민 방문 후기였습니다. 사실 집에서 쉬고 넷플릭스를 본 게 대부분이었어요.
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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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새로움이 있지만 결코 쉽지 않아 귀차니즘에 빠져 있는 방타이 12. 오랜만에 판다를 만져 보며, 이어지는 고된 날들의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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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오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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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오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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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새롭지만 결코 쉽지 않아 귀차니즘에 휩싸인 방타이 11(1). 마지막이 될 줄은 몰랐던 전 여자친구와의 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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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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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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