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지의민족

지인들과 젖티비

사투리남
2024.05.18 추천 0 조회수 888 댓글 0

새벽 한 시까지 게임을 하다가 키핑해 놓은 로얄 살루트 21년산을 마시러 막탄 아리아 제이티비로 향합니다. 네 명이서 쇼업 후 4명을 초이스하고, 엘디로 조니워크 블랙 큰 거 한 병을 시켜주고 살루트 한 잔씩 마시다보니 술이 부족해 같은 걸로 한 병 더 주문하니 술이 없네요.

대체품으로 발렌타인 30년 한 병을 시키고, 저는 소주도 한 병 시킵니다. 밤낮으로 달린 친구는 누워서 자고, 형이랑 동생은 술만 홀짝이고 있습니다. 제 파트너는 20살에 애 없고, 키는 165쯤 되고 뱃살도 없습니다. 제이티비 마칠 시간도 거의 되어서 마치고 밖에서 보자고 꼬셔보니 의외로 쉽게 넘어오네요.

호텔에 가서 기다리면 마감 후 오겠다고 해서 전화를 하고 호텔에 도착하니 곧 출발한다고 자지 말라고 기다리라네요. 어제 데려왔던 아이랑은 자기 전에 한 번 중간에 한 번, 아침에 한 번 했지만 사정을 하지 못해서 이 아이랑은 꼭 피니쉬 해볼려고 준비하고 있으니 아이가 도착했습니다. 방에 올라와서 벗겨보니 아주 탱탱합니다. 폭주 기관차처럼 열심히 달려서 고지를 점령합니다. 아, 행복하네요. 간만에 아주 만족스런 밤을 보냅니다.

거의 잠도 못 자고 이 글을 쓰고 있지만, 지금도 제 몸은 반응 중이네요. 오늘은 게임을 잠시 쉬고 누구를 만날까 서칭 중입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사투리남
보유 포인트 : 700P
700P / 10,000P (7.0%)

댓글 0

자유게시판

전체 필리핀 태국 베트남 그외
필리핀 앙헬레스 2
+1
발기권
2024.05.10 조회 685
필리핀 앙헬레스 1
+2
쏘기전
2024.05.10 조회 1032
오랫만에 놀러왔습니다
+2
마사지녀
2024.05.09 조회 639
파타야 한인 가라오케 가성비 비교
+1
출장마싸
2024.05.09 조회 637
필리핀 파타야 뉴시즌 88 총라오
+1
쩻시미씨
2024.05.09 조회 658
태국에서 추천하는 유흥
+1
함모리
2024.05.09 조회 866
푸켓 장단점
+1
취중진담
2024.05.09 조회 615
325 326 327 328 329
/upload/0d9e17710414401f8aa444f27afb1803.web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