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지의민족

지인들과 젖티비

사투리남
2024.05.18 추천 0 조회수 870 댓글 0

새벽 한 시까지 게임을 하다가 키핑해 놓은 로얄 살루트 21년산을 마시러 막탄 아리아 제이티비로 향합니다. 네 명이서 쇼업 후 4명을 초이스하고, 엘디로 조니워크 블랙 큰 거 한 병을 시켜주고 살루트 한 잔씩 마시다보니 술이 부족해 같은 걸로 한 병 더 주문하니 술이 없네요.

대체품으로 발렌타인 30년 한 병을 시키고, 저는 소주도 한 병 시킵니다. 밤낮으로 달린 친구는 누워서 자고, 형이랑 동생은 술만 홀짝이고 있습니다. 제 파트너는 20살에 애 없고, 키는 165쯤 되고 뱃살도 없습니다. 제이티비 마칠 시간도 거의 되어서 마치고 밖에서 보자고 꼬셔보니 의외로 쉽게 넘어오네요.

호텔에 가서 기다리면 마감 후 오겠다고 해서 전화를 하고 호텔에 도착하니 곧 출발한다고 자지 말라고 기다리라네요. 어제 데려왔던 아이랑은 자기 전에 한 번 중간에 한 번, 아침에 한 번 했지만 사정을 하지 못해서 이 아이랑은 꼭 피니쉬 해볼려고 준비하고 있으니 아이가 도착했습니다. 방에 올라와서 벗겨보니 아주 탱탱합니다. 폭주 기관차처럼 열심히 달려서 고지를 점령합니다. 아, 행복하네요. 간만에 아주 만족스런 밤을 보냅니다.

거의 잠도 못 자고 이 글을 쓰고 있지만, 지금도 제 몸은 반응 중이네요. 오늘은 게임을 잠시 쉬고 누구를 만날까 서칭 중입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사투리남
보유 포인트 : 700P
700P / 10,000P (7.0%)

댓글 0

자유게시판

전체 필리핀 태국 베트남 그외
방콕 물집 사잔카
+1
코피노 제조남
2024.05.17 조회 739
필리핀 마사지 아바카 후기
옵하
2024.05.17 조회 925
눈알이 튀어나온 그녀 ㅋㅋㅋ
덩덩이
2024.05.17 조회 614
지직스 ~ 간만에
발기권
2024.05.17 조회 651
필리핀 태국 클럽 복장
카바
2024.05.17 조회 720
하나비 KTV (Club Hanabi)
마사지녀
2024.05.17 조회 789
트랜스젠더 경험후기
출장마싸
2024.05.17 조회 592
필리핀에서의 한달
석세스
2024.05.17 조회 634
밤문화 "팁"
-
익명
2024.05.17 조회 362
마닐라 3일차 후기입니다
함모리
2024.05.17 조회 607
306 307 308 309 310
/upload/0d9e17710414401f8aa444f27afb1803.web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