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빅뱅후기
지금 빅뱅소파앉아서 후기 한번써본다
일단 누루 180만동이고, 60+120
처음에 프론트에 완불함
테블릿에 ㅊㅇㅅ하는데 올라가서 기다리면 아줌마 들어옴
예상했지만 완전다른사람임
공안 단속때문인지 엘베에 비밀번호 쳐야 올라갈수있음
같이 샤워 까지는 괜찮음 그 이후가 문제
마사지는 성의없음
ㅂㅂ없이 투샷 이고 ㅂㅂ원하면 200만동 더내야됨ㅋㅋㅋ
총 380만동 난안함
친구랑 둘이 왔는데 둘다 서비스 최악이다
형들 명심해
결론 여기 꿀통아니니까
이돈이면 ㅍㅌㅇ나 ㅂㅇㄷ 두번가라
아니면 ㄹㅊㄹ가라
주변에 볼것도 없어서 그랩비도 아깝다 ㅅㅂ
마지막한발만
2,130P / 10,000P (21.3%)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수
19394
태국
[후기]어쩌다가 또 가게된 파타야 5 - 구관이 명관+역대급 내상&짓밟힌 순정 [2]
+11
헤오
2024.12.30
조회 2551
헤오
2024.12.30
2551
19393
태국
1. 계획대로 0.1도 되지 않았던 1년만의 방타이 방콕편 - 01. 1일차 루트의 그녀
+16
킴맥쭈
2024.12.30
조회 2273
킴맥쭈
2024.12.30
2273
19361
태국
20대 후반의 휘황찬란 방콕 여행기 - 2 [부제 : 루트66, 세 갈래길 속에서]
+15
인피
2024.12.30
조회 3042
인피
2024.12.30
3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