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재즈바에서 소이 카우보이로 넘어 왔어



라이브 연주가 있는 곳에 와서 스프라이트 한 잔 마시고 있어.
아까 마신 칵테일이 생각보다 강해서, 오늘은 더 이상 술은 안 마시기로 했어 ㅜㅜ
한 바퀴 쓱 둘러봤는데 ㄹ보 비율이 전체 인원의 절반은 넘어 보이더라 ㄷㄷ
아고고 갈 거라면 개인적으로 나나가 더 괜찮은 것 같아.
거기가 가격은 좀 나가더라도, 비주얼 면에서는 소이보다 훨씬 나은 듯.
나는 라이브 밴드 노래 들으려고 온 거라 그런지 딱히 끌리는 ㅍㅇ은 없네.
공룡알밥
9,990P / 10,000P (99.9%)
- 짠돌이 방콕 아고고 후기 (3) - 마지막
32 일전
- 짠돌이 방콕 아고고 후기 (2)
33 일전
- 짠돌이 방콕 아고고 후기 (1)
34 일전
- 방콕의 마지막 밤 후회없이 달렸어
110 일전
- 새벽 2시에 가도 테메엔 꽤 괜찮은 푸잉이 있는 듯
111 일전
댓글 13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수
19593
태국
3. 계획대로 0.1도 되지 않았던 1년만의 방타이 방콕편 - 03. 2일차 낙슥사 푸잉-1
+13
킴맥쭈
2025.01.01
조회 2471
킴맥쭈
2025.01.01
2471
19591
태국
[후기]어쩌다가 또 가게된 파타야 6 - 우연과 귀차니즘, 잃어버린 지갑... [2]
+13
헤오
2025.01.01
조회 2869
헤오
2025.01.01
28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