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지의민족
베트남

이번 뗏기간의 추억들...in 호치민

발만
2025.02.12 추천 0 조회수 3181 댓글 14

 

오늘은 이번 뗏기간 동안 잠시 다녀온 호치민 후기를 공유합니다.

1. 레스토랑: 더조선 한 번, 로컬 짬찐 두 번 방문  
2. 카라오케: 한인 중심으로 네 번  
3. 클럽: 폭폭? 한 번  

이 외에도 여러 곳을 둘러보며 맛있는 음식들을 다양하게 즐겼습니다. 사람 수가 많지는 않았지만, 그 와중에 최선을 다해 즐겼습니다.  

뗏기간에는 가성비가 다소 아쉽긴 하지만, 혼자인 분들에게는 나쁘지 않은 선택일 것 같아요. 미리 약속이나 동행이 있다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사진을 보니 또다시 가고 싶어지네요. 보시고 마음에 드신다면 좋아요 많이 눌러주세요! 한밤 정책이니까 많이들 참여해주세요.  

이상, 뗏기간 동안의 후기였습니다.

 

댓글 14


뗏기간에 꽁만 드셧네

착석 꽁들 실하네

로컬 착석 푸잉이들이 내스타일이네

나도 착석좀 댕기 볼까

와우 마흠이들이 실하네

인증 마크 제대로 찍으셧네

뗏 기간도 즐달이네

쥰내 부럽다

ㅋㅋㅋㅋㅋㅋ

즐달 부럽다

시베리안호렝이
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

아..벳남진짜가고싶은데..

사진 퀄이..ㄷㄷ

하 너무 부럽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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