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이게 웬떡 ㅋㅋ
마닐라 마카티에서 점심먹고 할께 없어서 인터넛 검색 완전 건전 마시지 2시간 800원 찾아서 호출
30분후 도착 젊은 이십대 여자 옴 얼굴은 그냥 평범
마사지 무지 잘함 1시간 후부터 이름 물어보고 취미등 호구조사로 이야기 이어가다 30분 남겨놓고
마사지 그만하라고 쉬어라 그냥 이야기만 하자 함
그리고 취미 물어보니 노래부르기라고
해서 해보니 음악틀고 부름 노래부르는게 귀여웠음 그래서 한시간 연장 할테니 그냥 놀자함 노래 두곡더 부르고 누으라고 하고 이런 저런애기하다 서로 눈 맞아서 자연스레 만남으로~~
진심으로 잘해주고 이야기 들어주니 자연스럽게 된거 같음 돈도 마사요금만 받길래 미안해서 찌금 주머니에 넣어줌 다음은 3시간 마사지 끊고 치킨이랑 시켜사 같이 먹음 너무 귀엽고 순수한 필리핀 아가씨 였음 ㅎㅎㅎ
용노동
67,710P / 80,000P (84.6%)
댓글 23
1페이지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수
25593
태국
[Bkk] 방콕에서 음식과 분위기 좋은 맛집! 8번째 인생 방타이 여행, 이번엔 외국인들과 함께 어울려볼까?
+20
우월
2025.02.25
조회 2315
우월
2025.02.25
2315
25591
태국
[네번째여행] Episode6 - 내 삶의 가장 큰 위기 & 루트 666 & 디자이너 푸잉
+19
폼뺀콘디
2025.02.25
조회 2719
폼뺀콘디
2025.02.25
2719
25583
태국
새로움이 있지만 결코 쉽지 않아 귀차니즘에 빠져 있는 방타이 12. 오랜만에 판다를 만져 보며, 이어지는 고된 날들의 연속.
+19
헤오
2025.02.25
조회 2682
헤오
2025.02.25
2682
25481
태국
새롭지만 결코 쉽지 않아 귀차니즘에 휩싸인 방타이 11(1). 마지막이 될 줄은 몰랐던 전 여자친구와의 데이트.
+16
헤오
2025.02.24
조회 2591
헤오
2025.02.24
2591